구글 애드센스 첫 수익 공개! (애드센스 4개월 차)

첫 애드센스 수익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5개월이 지났습니다. 5월 7일에 시작해 6월 11일에 운이 좋게도 한달만에 애드센스약 에 최종승인이 되었습니다. 애드센스는 첫 수익금이 100달러 이상이 되어야 통장으로 송금이 가능하여 4개월 정도의 일정금액을 채우기위해 열심�! �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10월 25일 드디어 1! 00달러 돌파. 최종 137달러의 외화금액이 들어왔습니다.

생각했던계획보다는 시간이 훨씬 지났고 하루에 1달러도 안되는 돈이 들어올때마다 포기하기도 싶었지만 최종적으로 돈이 입금되니 다시 열정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지금처럼 지속하다 보면 언젠가는 다른 사람처럼 월 10불씩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다음 메인에 기재 된 포스팅


가성비최강, 아이패드 6세대(2018) & 애플펜슬 개봉기

1일 조회수 약 2,000명 수익금 : 11달러

대구 백종원3대천왕 맛집, 불고기백반 "�! ��골식당" 

1일 조회수 약 35,000명 수익금 : 45달러


최초 계획은 "하루1달러, 최소 월 30불. 3개월만에 인출을 하자!"하기로했는데 워낙 변동이 심했던 수익이라 아쉽게 계획은 이루지못했습니다. 평균 200~300명 정도의 방문자로 0.5달러~1달러 수준밖에는 못받았었는데요.

운이 좋게도 3개의 포스팅이 다음 메인에 등록이 되어서 30불 ~ 40불의 수익을 하루만에 벌 수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다음포털의 메인 글로 등록이 되어 현재 수익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메인에 등록이 되지않았다면 100불의 수익은 1년이 지나야 볼 수도 있었겠죠. 


맺음말

단순히 사진찍는게 취미라 블로그에 올리고, 미래에 큰 재산이 될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블로그가 저의 취미가 되었습니다. 매일 어떤 글을 작성하는것이 좋을까? 어떤 글이 유용한 글인가? 라는 �! ��각을 할 수 있게되고, 보다 생산적인 하루를 사는것 ! 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물론 소정의 수익이 없이 글을 작성하다보면 지치고 재미가 없어질 수 도 있는데 하루에 1달러씩 들어올때 보다 조금의 활력이 생기네요.

아직 용돈수준도 안되는 돈이 들어오지만, 나의 글이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조금이라도 수익이 들어온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티스토리 초대장도 없어져서 쉽게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는데요. 애드센스를 얻기위해서는 그만큼 노력을 하긴해야하지만 네이버에서의 블로그 보다는 확실히 수익금액이 달라서 더욱 의욕적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글쓰는능력, 사진 등 모든면에서 부족하지만 꾸준하게 블로그를 시작하다보면 언젠가는 더 큰 수익으로 용돈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몇개월 후 다시 수익은 보다 나�! �� 금액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y CCL A from http://touristgenie.tistory.com/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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