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브런치 통계 정보와 주변 블로거의 이야기를 듣고 애드센스를 신청해도 되겠다는 말을 듣고 한 번은 해 보려는 생각이 있어서 애드센스와 관련된 책 한 권을 읽어 본 후 바로 신청을 했는데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기존 블로그에 더해서 운영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 후 새로 올릴 것인지 고민을 하다가 새롭게 개설을 선택했는데 제 생각이 짧았어요.왜 그랬을까요? 좀 더 꼼꼼하게 챙겨보고 충분히 조사를 해본 후 신청을 해야 했는데 블로그를 개설하고 나서 바로 신청을 했다가 승인 거절을 당했습니다.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결과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신청 결과에 대한 회신 메일이 왔습니다. 가입 신청이 승인되지 않았음을 알려왔습니다. 최소 3개월 동안 준비가 필요�! �� 것 같습니다.3개월 동안 1일 1 포스팅을 하자.최소 1일 방문객 1천 명은 확보 하자.주제를 너무 넓게 잡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하자.브런치와 기본 블로그에서 필요한 자료는 Migration 작업을 수행하자. 쉽지않은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유튜브로 호스팅 한 계정으로 애드센스 심사 신청을 했는데 이것 또한 심사중입니다.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빠른 회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애드센스 신청기군요. 애드고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해진 답도 없고 직접 도전해보고 결과를 받아서 분석해보고, 1일 1포스팅을 꼭 해야하며 게시물의 글자수는 1,000자를 넘어야한다는 이러한 조건이 너무나도 괴롭게 만듭니다. 당연히 1,000자중 띄어쓰기와 공백은 제외입니다. 순수 글로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무리 긴 기�! ��를 써도 채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 �에 많은 블로그들이 했던 말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막상 블로그 들어가보면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는 많지 않죠. 2016년 부터 도전해왔던 애드센스 신청기. 물론 중간에 바빠서 포기한 적도 있지만, 아무쪼록 애드센스가 승인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by CCL A from http://paranworld.tistory.com/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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