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때만 해도 곧 애드센스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는데 막상 애드센스를 단 이후에도 수입이 미미하고 방문자도 없어서 방치중이었다 .
비록 티끌모아 큰 티끌이긴 하지만 내가 아무생각 없이 지내고 있는 사이에 블로그가 혼자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다 준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았다 .
_그리고 저장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지갑 받는 방법에 [은행 계좌로 송금]이라는 문구와 본인 계좌번호 뒷자리가 표시된 것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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