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국내 한 스포츠 방송 업체와의 협업 포스트만을 게재하는 것도 부끄러웠고 막상 글을 쓰자니 어떤 글을 쓰는 게 좋은지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
스포츠 관련 블로그를 따로 준비할 생각이 없고 다른 카테고리도 채워야 보기도 좋고 제가 원하는 블로그를 만드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제가 관심 있고 잘 알고 있는 분야의 카테고리를 신설하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misteryangsdesk.tistory.com/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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