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센스 11월 수익금 및 블로그 방문유형


이달이 광고 달고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한지 2개월차다. 지난달에 수익금 5$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그 5$라는 10월의


기록은, 11월에 3일만에 넘어섰고, 그래서 11월에 기대가 좀 있었다. 많은 수익금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성장의 가능성을 보고싶었다.


11월 중순에는 광고클릭도 상승세를 타서 성장하겠구나! 했지만... 월말이 되면서, 다시 곤두박질 쳤다. 거두절미하고 11월 수익금은


$38.02 한화로 약 42,600원정도. 그리고 12월달이 되면 이달 수익금과 잔고가 합쳐지면서, $135.9가 되고, 송금 기준금액인


$100을 넘기게 되니, 약 152,400원을 송금받게 될것이다. 적다면 한없이 적은돈인데. 왠지 취미활동 했는데, 용돈받는 기분이라,


기분은 좋다. 11월달 블로그 유입형태를 보자.




전달인 10월에 비해 3배 가까운 유입이 있었다. 그렇다면 12월에는 40,000방문을 기대? 하지만, 성장은 쉽지 않을것 같다.


11월에는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인 야구의 마지막 이벤트. 한국시리즈가 있었고, 그로인한 포스팅으로 유입이 좀 늘었던것.



방문자가 꾸준히 늘어나다가, 한국시리즈 마지막날인 11월 12일에 정점을 찍고, 급격히 하락한것을 볼 수 있다.


만약 한국시리즈가 7차전까지 갔다면, 하루 1,000방문이 2일정도는 더 있었을것이다. 아쉽~


그럼 어떤종류의 광고에서 수익이 발생했는지 보자.



역시나 예상대로 모바일에서의 광고수익이 가장높았다. 그 다음은 포스팅 중간게 삽입하는 콘텐츠내 자동광고. 노출수와 클릭수고


보이고 싶은데, 수익 외에, 클릭률이나 CPC, CPM을 공개하는건 구글 애드센스 약정위반이라고 한다. 몰랐는데, 오늘 알게되었고,


지난달 공개한 글도 수정했다. 나같은 개미블로거를 검사 할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난 규칙은 지키는 사나이.


어차피 애드센스로 본업에 버금가는 수익을 기대하진 않는다. 가벼운 용돈정도만 되어도 어차피 취미로 하는 포스팅에 충분히


활력이 된다. 그래도 많이 벌면 좋겠다.




by CCL A from http://creative-ho.tistory.com/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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