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100달러를 목표로

2017.12.13 수요일 제가 처음 블로그를 만든날이네요.

그 당시에는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그 당시에는 파워블로거가 아니면 돈 벌기 힘들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어서 크게 관심도 없었습니다. 우연히 광고쪽에서 일하던 친구가 소개해줘서 티스토리와 애드센스라는

수익 구조를 처음 접했고 그 친구는 블로그, 휴대폰 앱 등으로 월 1,000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어서 "그럼

나도 해볼래!" 하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초대장을 받아야지 개설을 할 수가 있었

어요. 근데 지금와서 보니 현재는 그런 불필요한 과정없이 아무나 쉽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수 있더라구

요. (그때 나는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엄청 힘들게 블로그를 개설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엄청 큰(?)

꿈을 가지고 뭘 포스팅하면 좋을까 찾아보다가 처음 글을 올린게 2017년 8월 20일 21:45에 퇴근하고 올린

"전 세계에서 오직 3%로만 존재한다는 손금" 이였습니다.

좋았어! 드디어 시작이구나~ 우후~ 하면서 다음 포스팅으로 2017년 8월 22일 23:00에 퇴근하고 올린

"이색 데이트 코스!!"를 포스팅 했습니다.

보이시죠? 포스팅 시간 21:45, 23:00 저 시간들은 퇴근을 빨리해서 포스팅이 가능했던 시간들이고 대부분

저 시간대에 퇴근을 할 수 있는 회사였죠. 그래서 피곤하고 이직준비도 해야하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잊혀

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한 후 2년 3개월만에 첫 글을 시작으로 다시 포스팅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다시 포스팅을 시작한지 딱 1주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

다니며 해보고 있는 상황인데 정말 배워야 할게 많더라구요. "와 이걸 어떻게 회사다니면서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해야될게 많아보이는데 저도 하루 빨리 애드센스, 애드핏 승인받고 100달러

수익을 낼 수 있는 그날까지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기도 꾸준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 사이트에 우연히 라도 방문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구독도 많이 부탁드리고요~ 블로그가 잘되서 착한일 많이하고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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