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네트워크 마케팅 콕플레이(kok play) 빠를수록 좋은 선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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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에게 네트워크란...?!

'빠를수록 좋은 선택인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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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가 블로그를 찾아주신 구독자 여러분 :D

매일 투명한 수익 공유를 실천중인 "투자로 가치하자" 프론티어 입니다.

최근 2030 KOK 컨퍼런스 행사 후 많은 2030 세대에서 네트워크 사업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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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동안 잠자고 있었던 각자의 잠재력을 깨우칠 수 있었던 계기가 되기도 하였고,

다가설 용기가 없었던 자에게 '말 한마디 꺼내볼 수 있는 용기' 를 갖게하는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자 역시도 KOK-PLAY 라는 사업을 접하면서 처음 네트워크 사업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이 마케팅 방법의 본질적인 효과에 대해 충분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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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면서 누차 느끼는 것들은 '조금만 더 빨리 이 방법을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자주 들게끔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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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사업을 할 수 있구나.'

'이런 방법으로도 돈을 만들 수 있구나.'

'내가 모르던 이런 세상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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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생각을 갖도록 만든 비즈니스는 바로 '네트워크 사업' 이였습니다.

대다수가 부정하는 '네트워크 사업' 과 '암호화폐' 의 시너지 효과는 가히 폭발적으로 경험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후회했던 '조금 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이런 생각이 누군가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생각으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수입 경로를 창출하라 워렌 버핏의 명언 중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자란 대부분의 청년들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자랐을 것 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결혼하라"

마치 공식과도 같은 대사이기도 하며, 대다수의 대한민국 부모님들은 자녀가 실제로 이러길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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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여지껏 살아오며,

"너의 사업을 해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라."

라고 말씀하시는 부모님 세대를 뵙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의 주변만 그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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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한 때 '직업 군인' 으로 복무 했었습니다.

탄탄한 직장이죠.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급여(봉급)가 나오지 않을 날이 없습니다.

경기 상황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으면서도 매월 10일만 되면 칼같이 들어오는 직장과도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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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를 두고 부러워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하사'로 복무하던 시절 필자의 급여는 118만원 남짓이였습니다.

1년이 지나니 호봉이 올라 5만원 남짓 급여가 올랐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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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스토리로 보았을 때, 좋은 경험으로 남았지만

경제적 관점으로 보았을 때 생각처럼 일상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단 하나의 소득에만 의존해야하기 때문이죠.

심지어 그 소득은 적습니다. 매우 부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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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특히 '공무원'을 꿈꾸는 취업준비생이 상당히 많습니다.

매년 상승하는 지원율 통계만 보아도 갈수록 먹고살기 힘들어지는 팍팍한 세상을 암시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의 다수의 청년들이 한달에 "딱 먹고 살 정도만 준다"라고 표현하는 그 급여를 받기 위해 오늘도 피땀흘려 노력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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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공무원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직장'을 찾으려 수 많은 청년들이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는 20대에만 국한되지 않고 30대까지도 연장선이 뻗쳐 있는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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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이렇게 힘든 바늘구멍을 통과해서 취업에 성공하거나 임용에 성공하여도 근속년수는 갈수록 줄어듭니다.

기대와 현실의 괴리일까요.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갔어도... 결국 본인의 삶은 크게 변화되지 않는다라는 걸 몇 년이 지나고나면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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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 출산, 주택마련, 자동차 등등...

삶의 질이 윤택해진만큼 소비의 폭도 늘었지만 정작 급여의 상승폭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이죠.

"20년간 단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겨우 내 아파트 한 채" 라는 대사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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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종 목적지는 '돈' 이라는 생각이 들게되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필자도 '돈'이라는 것을 배우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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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은 내 시간을 포기하고 야간 아르바이트, 주말 아르바이트를 선택했습니다.

건강 만큼은 누구보다 자신했기에 피로한 정도만 이겨내면 되리라 하는 생각이였죠.

'약간의 숨통'은 트였지만, 결과적으로 인생이 바뀌는 듯한 경험은 하지 못했습니다.

'액티브 인컴(노동 수익)'의 한계에 부딪힌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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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수익이 아닌 비노동 수익(패시브 인컴)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을 뒤늦게 배웠습니다.

패시브 인컴을 만들어 줄 '올바른 도구'를 선택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하는 것이죠.

패시브 인컴을 만들 기회 비노동 수익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비노동 수익(패시브 인컴)'은 어쩌면 '돈'의 가치관을 바꾸어 줄 좋은 계기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도 돈을 벌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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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부자들이 노동으로 인한 수익보다 '로열티', '저작권' 등을 통한 비노동 수익의 비중이 큰 이유이고,

'돈'이 '돈'을 부르고 벌어오는 선순환 시스템은 '패시브 인컴'에 포커스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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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요한 것은 '패시브 인컴'을 만들기 위해선 '노동 수익'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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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아이템을 통해 사업에 성공하여 로열티를 받거나,

특유의 창작물을 통해 저작권을 받거나,

건물 매입을 통해 임대료를 받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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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비노동 수익'이 존재하지만 이 역시도 현실적으로 이루기 힘든 과제들이 많다는 것이죠.

쉽게 진입도 어려울 뿐더러 성공 가능성 역시 희박하기에 누구나 '비노동 수익'이라는 것을 만드는 건 쉽지 않습니다.

일해서도 벌기 힘든 '돈'인데, 일 안하고 버는 것은 당연히 더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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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방법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분명히 우리에게도 '방법'은 존재합니다.

필자는 그 방법이 '네트워크 사업' 이라는 강한 확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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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주체인 본인이 곧 기업인 형태.

오늘날에 '1인 기업' 이라 불리는 형태.

안정적인 수익원이자 '패시브 인컴'을 만들 수 있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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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을 공감하고 찾았다면, '도구'를 찾으면 됩니다.

스스로에게 사업 자질을 평가해 볼 기회 네트워크 사업으로 쉽게 도전이 가능하다.

평생 직장 생활에만 익숙해져서 그런 것인지 '지시'를 하는 쪽보다 '지시'를 받는 편이 더 편했습니다.

소규모의 프로젝트는 리드할 수 있어도, 사업적인 방향을 리드하는 안목을 기를 수는 없었습니다.

'급여'에만 의존하니 '매출'이나 '순익'등의 관념을 갖기에는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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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분명한것은 '사업자'의 마인드와 '직장인'의 마인드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 입니다.

필자는 한번도 '사장'이 되어보지 못한 사람은 '사장'의 마인드를 결코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너마인드'는 분명히 다른 안목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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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목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직접 '사업'에 뛰어들어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사업'을 한 순간에 뚝딱 차리기는 현실적으로 큰 어려움들이 많죠.

설령 작은 구멍가게를 차려도 이를 사업적으로 꾸준한 소득원으로 키우는 데에는 수 년간의 시간과 노동이 동반됩니다.

그에따른 기회비용이나 마이너스 지출 등을 감내해야만 하는 '모험 정신'이 수반되는 행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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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마저도 방법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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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비용을 최소화 하는 비즈니스.

거대한 초기 비용이 아닌 적은 비용으로 시작해도 큰 소득원을 창출 가능한 비즈니스.

'노력' 혹은 '기여'에 따라 본인의 능력을 인정받고 스스로에게 자유를 줄 수 있는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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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사업'은 '네트워크 사업' 입니다.

큰 리스크를 감내하면서 본인의 사업적 자질을 테스트 하지 않아도 됩니다.

'네트워크 사업'을 경험하면 충분히 이를 평가해 볼 수 있으며, 스스로를 진단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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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사업적 자질을 테스트해보고 싶고,

이를 제대로 진단해보고 싶다면,

확실하게 평가가 가능한 '툴(도구)'를 찾고 이를 '학습'해보면 됩니다.

'학습'한 도구를 가지고 이제 실전에서 움직여보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이 '도구'를 활용하라! KOK는 2030에게 최적화 된 도구이다.

필자는 위 글에서 '올바른 도구'를 지속적으로 강조했습니다.

'도구'가 올바르지 못하면 자칫 그릇된 방향으로 나아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잘 활용해도 '도구'가 훌륭하지 못하면 그 힘을 발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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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에게는 '좋은 야구 배트'를 쥐어주어야 홈런이 나오고

골프 선수에게는 '좋은 골프채'를 쥐어주었을 때 최상의 성적이 나오는 원리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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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선택한 이 도구는 '콕플레이(kok-play)' 입니다.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한국인이 만들고, 한국인이 유통하고, 전 세계에 활동이 가능한 무대.

'K-비즈니스'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나아갈 수 있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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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꽃'이라 불리는 분야는 무형이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 영업' 이라고 합니다.

시각적으로 보이는 물건이 아닌 '무형'이기에 더욱 세일즈맨의 '신뢰'가 크게 작용하는 행위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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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는 무형으로 구성된 '디지털 콘텐츠'와 '가상화폐'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유통의 한계가 존재하지 않는 비즈니스인 것이죠.

'무형'이기에 가능한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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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는 '스마트폰'을 통해 전 세계에 아주 쉽게 유통이 됩니다.

이 세상에는 '은행 계좌'를 가진 사람보다 '스마트폰'을 소유한 사람이 더 많다는 것.

이미 일상속으로 깊숙히 침투되어 신체의 일부가 되어버린 바로 그 '스마트폰'이 우리의 사업을 돕는 것이죠.

지구 반대편까지 몇 초의 찰나의 시간에 유통이 가능한 비즈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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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의 한계가 존재하지 않기에 더욱더 본인의 사업적 자질을 테스트해보기에 효과적 입니다.

오로지 사업에 대한 '신뢰'만으로 평가의 척도가 생기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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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좋은 것은 내가 기여한 수치를 현존하는 가장 투명한 시스템인 '블록체인'을 통해 정확히 평가가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내가 기여한 수치를 투명하게 적용받을 수 있어 걱정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비즈니스.

이러한 '기여'에 대한 보상으로 우리는 'KOK토큰' 을 지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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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렇게 지급 받은 가상화폐인 'KOK토큰'은 점점 그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기여 정도' 이상으로 그 가치를 보상 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라는 의미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적으로 그 보상은 더욱 빛을 발휘하리라 전망합니다.

빠를수록 좋은 '도구' 자신을 테스트해보라!

어떤 사업이든 최적의 타이밍이 존재합니다.

좋은 시기와 맞물리는 비즈니스는 그 효과를 제곱배로 낼 수 있는 파워를 발휘하기도 하죠.

KOK가 바로 이 "최적의 타이밍"에 적합한 비즈니스라 여기기 때문에 이런 강한 어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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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1,000 조원이 넘는 시장의 파이.

점점 일상으로 다가오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코로나 팬더믹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디지털 콘텐츠의 수요.

기존 대기업 플랫폼들의 횡포에 맞서려는 프로토콜 경제 도입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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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조건들을 포괄할 수 있는 타이틀인

'전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이라는 수식어.

시장의 경쟁자가 없는 독점적 지위를 누릴 수 있는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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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뜯어본다면 여러 이점들을 포괄적으로 내재하고 있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분명 강력한 무기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KOK를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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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잘 쓰는 팀에서!

투가의 팀에서 함께 시작하세요!

'전주혁신센터'에서 시작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패스브 인컴을 만들 수 있는 기회로 활용 가능한 '도구'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이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는 뛰어난 팀을 만나고 이끌어주는 팀에서 활동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무한정 도와주는 사업 방향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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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떠먹여주는 것이 아닌 요리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파트너.

올바른 비즈니스를 전달하도록 한분 한분과 성심껏 뛰어줄 파트너가 중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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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 사업을 전달받으셨다면 큰 행운을 만나신 겁니다.

파트너를 찾으시고 함께 학습하시고 배워보세요.

'패시브인컴'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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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상담 : 카카오채널 "콕플레이"(하단 배너 클릭)

- 전화 문의 : 010-4951-8415

- 센터 상담 : 전북 완주군 이서면 안전로 107-5, 505호 (전주혁신도시 타샤스쿨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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