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작성 요령 :: 블로그 방문자 수 늘리는 방법 블로그 글 작성 노하우

블로그 작성 요령 :: 블로그 방문자 수 늘리는 방법 블로그 글 작성 노하우

블로그 글 작성 노하우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신 분들은 키워드 잡기도 어렵다. 무엇을 써야 방문자가 유입되는지 알수 없기 때문에 어렵다. 거기다가 쓰는 시간은 왜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하지만 글은 쓸수록 실력이 는다. 포스팅 하기가 능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1. 블로그에 쓸 내용은 세상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써야한다.

읽어주는 사람에게 메리트가 있는 정보를 작성한다. 물론 소설가나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면 유려하고 풍부한 표현력이 필요하지만 블로그 게시물에는 그런것은 오히려 방해가 된다. 독자가 블로그에 요구하는 것은 유용한 정보를 알기 쉽게 가르쳐 달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단하게 말하면 간결한 문장을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이상하게 멋 내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으므로 먼저 어깨에 힘을 빼보자 !

2. 포스팅 제목 작성하기

포스팅 제목은 검색 엔진의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중요한 것이다. 검색 사용자는 포스팅의 제목을 보고 읽을지 말지 결정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게 고민해야한다. 여기서 4가지 중요한 점을 알아보자.

2-1) 포스팅 내용을 알기 쉽게 제목 붙이기

제목은 포스팅의 내용을 즉시 알 수 있는 것으로 해야한다. 모두들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이상한 제목을 붙이는 사람들이 잇다. 제목에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무리한 키워드의 사용을 하여 이상한 제목을 하고 만다는 것이다. 키워드를 보다 그 제목을 구독자가 읽을 때 포스팅 내용을 알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검색 결과 목록 중에서 당신의 포스팅은 클릭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포스팅의 제목은 구글을 비롯한 검색 에진이 기사 내용을 해석하는데 중요한 부분이 된다. 따라서 알기 쉬운 타이틀이 있지 않으면 검색 엔진이 그 포스팅 내용을 오해해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다.

2-2) 제목 전반에 키워드를 사용한다.

포스팅의 제목에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은 필수이다.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키워드의 사용법은 제목의 앞부분에 순서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포스팅 키워드를 "블로그 작성 요령" 이라고 치면 제목의 앞부분에 블로그 작성 요령이라고 입력해야한다. 구글은 기사 제목 특히 초반 부분을 중시하여 포스팅 내용을 해석하려고 한다. 따라서 전반 부분에 키워들르 모두 사용해야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포스팅의 내용도 한눈에 알기 쉽다.

2-3) 포스팅 제목의 후반에는 자유롭게 써도된다.

포스팅 제목의 후반에는 기본적으로 자유롭게 서술해도 된다. 그래서 후반부에는 포스팅을 읽고 싶어지는 내용으로 쓴다. 이번 포스팅 작성요령을 예를 들면 "포스팅 작성요령 100만번 읽힌 포스팅 " 등이 된다. 바로 자신의 실적을 표현하고

포스팅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2-4) 제목의 길이는 30-32 사이로 할 것.

더이상 긴 부분은 검색 결과에서 잘리기 때문이다. 제목이 끊어져버리면 포스팅 내용을 알기 어렵고 임팩트가 떨어진다.

3. 블로그 포스팅 본문 작성 요령

제목이 완성되면 드디어 포스팅 본문을 작성한다. 처음에는 포스팅의 리드 문장을 쓴다. 소개라던지 도입 문장이라고 하는 부분을 말한다. 리드 문장은 독자가 이 기사를 끝까지 읽어주는 여부를 좌우하므로 중요한 부분이다. 이부분을 읽은 독자의 기대감이 더해 이 포스팅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하다.

이 기대감이 낮으면 포스팅을 끝까지 보지 않을 것이다.

3-1) 포스팅을 쓰는 이유

우선 포스팅을 쓰려는 이유를 쓴다. 독자는 무의식적으로 포스팅하는 사람을 이미지화한다. 이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쓰는 사람에게 신뢰가 증가하고 포스팅을 끝까지 읽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포스팅을 쓰는 이유와 자신의 에피소드를 작성하여 독자의 머릿속에 신뢰를 심어주자.

3-2)포스팅 개요

리드 문장의 마지막에는 포스팅의 개요를 작성해야한다. 앞으로 포스팅을 읽는 독자의 머리를 정리할 수 있도록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야한다. 포스팅의 개요를 알 수 있으면 독자의 기대치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리드 문장은 이러한 방법으로 150-450자 기준으로 작성한다.

4. 문서작성의 기초

리드 문장을 쓰고 나면 블로그의 중심 부분인 본문을 쓴다. 본문은 알기 쉽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작성이나 포스팅의 장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쓸 수 있다. 포인트는 많이 있다.

4-1) 화면이 문자 투성이가 되면 굉장한 압박감이 된다.

이런 문장을 읽는 것은 매우 피곤하기 때문에 독자가 끝까지 읽지 않는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한 단락의 기준을 정해야한다. 스마트폰의 경우 5줄 이내, pc의 경우 3줄 이내가 적당하다. 그리고 문단과 문단 사이에 빈 줄을 하나 이상 넣어 빈 공간이 있도록 한다.

4-2) 줄 바꿈의 경우 마침표 활용하기

줄 바꿈을 하는 경우 반드시 마침표를 쓴다.

4-3) 문장은 50자 이하

하나의 문장은 50자 이내를 기준으로 한다. 너무 긴 경우 마침표를 사용하여 문장을 구분한다. 너무 긴 문장은 그냥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렵다. 물론 너무 짧은 문장이 연속하는 것도 템포가 좋지 않다. 긴 문장을 적절히 구분하도록 한다.

4-4) 마지막 표현 중복되지 않도록 하기

'~입니다' 등의 문장의 마지막 표현을 중복하지 않도록 한다. 같은 표현이 반복되면 독자로 하여금 가독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모둔 문장의 표현을 다르게 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읽었을 때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4-5) 바른 수식어 사용하기

예를들어 '국산 영양 풍부한 먹이로 자란 돼지' 라는 글이 있다고 하면 돼지가 국산인건지 먹이가 국산인건지 모호하다. 의미를 분명하기 위해서는 '영야이 풍부한 먹이로 자란 국산 돼지' 등으로 고쳐서 사용한다.

4-6)단조로운 읽기 탈피하기

아무런 장식도 되지 않은 문장은 가독성을 떨어트린다. 대표적인 문자 장식은 굵은 글씨, 밑줄, 빨간 글씨, 크기 확대 등이 있다. 중요한 문장이나 강조하고 싶은 단어 등에 적절하게 이러한 장식을 하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압박감이 나오므로 직접 확인하면서 적당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4-7) 사진 활용하기

사실 사람이 문자를 읽는 것은 매우 피곤하다. 그래서 포스팅 중간 중간에 이미지를 넣으면 효과적이다. 너무 많은 것도 좋지 않지만 보통 3~15장 사이가 좋다.

4-8) 키워드 사용하기

포스팅 제목에 사용된 키워드를 본문에서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야 검색에 잘 걸린다. 리드 문장 만은 적어도 한 번은 키워드를 사용해야한다.

5. 포스팅 마지막 글쓰기

포스팅을 총괄하는 장으로 독자의 머릿속을 정리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중요하다. 포스팅을 읽고 만족한 독자는 광고를 클릭하거나 다른 포스팅을 읽어줄 가능성이 높아진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

5-1) 포스팅을 쓴 소감 쓰기

간단하고 좋기 때문에 포스팅을 쓴 소감을 자주 쓴다. 여기까지 읽어온 독자의 기분을 전환할 목적이므로 정교하게 쓸 필요는 없다.

5-2)포스팅의 요점 정리

포스팅의 요점을 정리하여 서술한다. 마지막 부분을 읽으면서 독자의 목적이 달성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간단한 문장으로 알기 쉽게 요점을 정리해야한다.

5-3) 독자에게 메세지 쓰기

독자에게 격려와 뭔가의 행동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남기면 좋다.

검색엔진

지명도도 없고 sns도 없는 쌩 초보가 좋은 글을 쓴다고 해도 검색 엔진은 좋은 글로 판단하지 않는다. 아마 누구의 눈에도 닿지 않고 끝날 수 있다. 즉 AI가 내용의 좋고 나쁨을 판정할 수 있는 세상이다. 검색 엔진이 내용의 좋고 나쁨을 판정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영향력 지표 즉 지금까지의 컨텐트 축적과 그에 대한 반응의 축적이다. 좋은 사이트라면 저절로 상위에 랭크되고 다른 검색엔진에서도 소개되며 방문자가 증가하게 된다. 그리고 방문자가 증가하면서 또 검색 엔진의 순위도 올라간다. 검색엔진의 평가 프로그램은 공개되지 않아 알수없지만, 평가는 어느 시기에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보통 블로그의 지수를 통해 평가가 올라갈 수 있다. 검색엔진의 검색 순위 1위의 검색 결과는 많은 방문자가 유입하겠지만 5위 이하는 거의 볼 수 없다. 검색결과 2위 조차도 1위와 비교하면 클릭률은 절반이하이다. 2페이지 이상과 같이 거의 볼 수 없는 것은 우리도 모두 검색엔진을 사용해보아서 알것이다. 평가가 기하급수적으로는 일정 수준까지 도달하지 않으면 자신의 장르의 경쟁을 넘어 아무에게도 보여질 수 없는 상태가 이어지게 된다.

스피드

파워블로거들은 항상 새로운 웹서비스, 응용프로그램, 상품, sns에 출현한 상품들을 빠르게 리뷰한다. 그 서비스 상품이 유행하는지에 대한 여부와 상관 없이 뒤처지지 않게 포스팅한다.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해외 웹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외에서는 먼저 선행되는 유행들이 있기 때문에 먼저 파악한 후 글을 작성해도 좋다.

퀄리티

한 사람이 성장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뿐만아니라 좋은 기사로 둔갑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조사, 재작성이 필요하다. 키워드마다 1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2위 이하는 대단한 수확을 얻을 수 없다. 즉 타켓 키어드마다 확실하게 1위를 획득할 수 있을만큼 포스팅의 퀄리티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 쓴 포스팅을 재작성하는 것만으로도 보석으로 둔갑할 가능성이 보인다. 그만큼 포스팅의 퀄리티가 중요하다.

음성입력

음성 입력은 글을 쓰는데 뛰어난 효율성을 발휘한다. 요컨대 수동으로 타자를 치는 것보다 타이핑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제스처 입력도 엄청 빠르지만 키보드 입력에 비해 번거로운 느낌이 든다.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연결 접이식 키보드를 가지고 다니며 외출시에도 쓰기를 할 수 있으면 장기적으로 엄청난 양의 포스팅이 쌓일 것이다.

가독성

가독성은 방문자들의 이탈율, 체류시간에 영향을 준다. 이러한 지표는 검색 순위에도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다. 줄바꿈, 줄 간격, 폭, 글꼴, 크기와 같이 다양한 형태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 긴 안목으로 보면 반드시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위를 참고해서 블로그를 영향력 있는 매체로 키워보자.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은 엄청나다. 보통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을 실패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실패 즉 시행착오를 엄청 반복한 사람이 성공한다. 영향력과 파워블로거도 성공보다 실패의 숫자가 훨씬 많을 것이다. 엄청난 양을 노출하고 어느 일정한 단계에서 발전하게 된다. 인터넷에는 방대한 양의 컨텐츠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 압도적인 양의 출력을 매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 게다가 아무런 수익이 수반되지 않아도 3년 정도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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