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코인 (klay coin) 클레이튼 코인 알아보자

클레이 코인 (klay coin) 클레이튼 코인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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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코인 (klay coin) 클레이튼 코인 알아보자

오늘은 조금 다른 코인을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언제나 대박적인 코인을 가져오고 사람들이 투자하기 전에 나는 매수를 한다

나도 산지는 얼마 안 됐다

이거 가능성 있다

라고 생각하고 글 작성을 해봅니다.

클레이 또는 클레이튼 코인

이름이 하나가 아니야

이 부분 상당히 거슬리고

나는 구글이나 다음에 상위 1페이지

거기서도 맨 위를 목표로 글을 작성하는데

이름이 두 개여서 이거 뭐 두 개를 작성해야 하는 건지

고민하다 그냥 클레이 코인을 메인 이름으로 선택했다

이유?

코인원은 클레이튼인데

카카오톡 기준으로는 클레이다

코인원이 카카오톡을 이기는 건 아닐 테니

클레이로 이제부터 통일하는 걸로 하겠다!

자 코인 정보 한번 알아보자

이건 업비트에도 없는 코인인데 왜 추천하고 그러냐?

나도 매수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3000원대에 매수했는데

그다지 이득도 아직까지는 없다 추천 이유는 조금 이따가 알아보고

무슨 코인인지 한번 말해보려 한다

출저 나무위키

자 클레이튼은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 x 가 개발한 클레이튼

이더리움이나 이오스 같은 분산 애플리케이션 디앱 을 만들기 위한 중앙 플랫폼이란다

출저 나무위키

사진만 봐도 어마어마하다

많이 봐왔던 회사 엄청 큰 기업들이 사용한다는 건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 있는 투자 아닐까란 생각을 조금 해본다

김치 코인인데 어설프지 않다? 👏

나 어설픈 거 제일 싫어하는데 + 카카오 계열사자나

카카오 계열사 중에 두 나무

두나무?????

업비트????? 업비트 그럼 상장????

계산 딱딱 떨어지잖아 이거 그냥

당연히 자기 회사 코인 상장시키는 거 눈치 보이지

눈치 그래 보이는데 얘네 코인

업비트에 상장 안 시킨다고? 과연? 미안 미안 미안

돈 많은 사람들?

가족 그리고 가족 무한반복 친구 그리고 더 이상 추천할만한 놈 없다고 생각했을 때

그러니깐 저 위에 대기업 회사 가족 친구 심지어 거기 집사까지 전부 매수 완료 됐을 때

업비트 상장 들어갈 것 같은데

개인적인 내 생각이지만 생각을 해보면 맞는 거자나

업비트 상장은 할 건데 기다려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는 거지

안 할 것 같다고? 자기 회사 코인 상장 안 하는 바보가 어딨을까?

그러니깐 큰 틀에서 보면

카카오 = 업비트 = 클레이 코인

맞잖아 이거 이건 코인 정보 봐도 나오고 누가 찾아봐도 정답이 자나

아닌 거 같으면 사지 말고 강요 아니고 ~

며칠 전 핫한 메디블록?

같은 김치 코인이고 요즘 핫해서 비교 아닌 비교를 약간 해보자면

이건 의료용 코인이고 코로나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코로나 너무 우려먹어서 재미가 없다

심지어 요즘 주식장에서도 코로나 관련주는 재미가 없어지는 상황인데

이걸 재미 보겠다고 들어간다?

글쎄.. sorry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과연 메리트 있나?

"코로나 끝나도 의료는 계속 가는데????"

이쯤 되면 그래 클레이 코인 말고 메디블록 매수해!

안 나올 수 없지

근데 난 알거든

메디블록 저 코인보다 클레이 상승률이 더 좋을 거라는 걸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넘어오자

가장 내가 중요하게 보는 건 이거다

여기에 상장하면 된다

그러면 누군가는 항상 이런 말을 한다

"업비트가 뭐 대단한 줄 아네 거래소 순위에서도 한참 떨어지는데"

라고 말하는 사람은 수익률 안 봐도 "비디오 DVD"

다 필요 없고 여기에 상장하면

엄청난 급등을 보일 것이다

페이코인????????????????????????

좋지!

근데 내가 저 페이코인이 좋았으면

펀디엑스보다 페이코인을 매수했겠지

애초부터

사람들 다 페이코인 페이코인 외칠 때 내가 왜

아무도 모르게 묵묵히

펀디엑스를 매수했을까?

결론적으로 말해서

펀디엑스가 페이코인보다 상승률이 떨어졌을까?

나 상승률 확인 거짓말 안 하고 안 봤지만

만약 페이코인 상승률이 펀디엑스 상승률보다 좋다고 한다면

나 지금이라도 펀디엑스 내 모든 것을 팔아서 재매수 들어간다

자 이제 확인해볼게 업비트에서

누군가가 그러더라

귀여운걸 조금 더 재밌게 표현하려면 이 표현이 맞다고

"앙 증 맞 다"

말 그대로 앙증맞다

그렇다고 무시할 코인은 아니니깐 페이코인 홀더들은 시무룩하진 말고

근데 이 상황에도 -1%

재미는 정말 없다 그렇지?

결론적으로 상장은 할 거다

무! 조! 건!

"그게 언제인지도 모르는데 이 황금 같은 장에 넣어두고 무작정 기다려요?"

마인드 브라보!

너가 그러니깐 돈을 못 버는 거야 지금

비중을 약간씩 나는 높이고 있지만 투자금 대비

10프로 이제야 들어갔다 오늘까지 포함해서

오늘 하루 단타 친 수익금을 조금조금씩 저 클레이에 넣고 있다는 말로 들으면 될 것이고

나처럼 하는 게 맞아 ~

돈 벌었다고 치킨 시켜먹고 쉽게 번 돈이라고 막 쓰는 것이 아니라

나처럼 조금씩 코인 개수를 늘리는 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언제까지?

상장할 때까지

어? 캐빈이 이렇게 말할 정도면 비중 그냥 100프로 들어가서

펀디엑스때 후회했던걸 여기서 한번 해보고 싶은데 하고

모든 시드를 여기에 몰빵 투자하는

재미있는 친구들은 나에게 상장할 때까지

댓글로 이러겠지

"캐빈님 글 잘 봤습니다 ^^ 근데 혹시 클레이 코인은 언제쯤 상장할까요?"

이 친구야 내가 그거 알았으면 전날에 모든 시드 다 투입해서 클레이 매수하지 뭐한다고 지금부터 준비하겠어~

조금 똑똑하게 해 보자 적어도 내 블로그 보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이 글은 레전드가 될 것이란 걸 난 확신하고 이글도 역대급으로 길고 신경 써서 작성 중이고

나는 코인 정보 차트 이 딴 거 다 무시하니깐 ( 의미 전혀 없거든 언제나 말하지만 )

물어볼 생각도 하지 말고 나한테 어떤 긍정적인 답변도 바라지 않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어

그냥 내 글 보고 어 괜찮네 ~

생각하면 매수하면 되는 건데

나는 개개인의 시드,투자 여러 가지를 케어해줄 시간 전혀 없으니

나에게 please don't ask me

제일 듣기 싫은 말 몇 가지 써보자면

1. 캐빈님 ^^ 혹시 매도가 얼마 보시는지요

(진지하게 코인 안 했으면 좋겠어 진짜야)

2. 캐빈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xxx코인 어떻게 보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거 뭐냐고 진짜)

매수는 본인의 선택이고

-99% 되더라도 누구 탓할 생각이라면

돈 벌 생각은 일단 접는 게 좋다고 생각해 난!

결론 = 펀디엑스 급은 아니다

하지만 업비트 상장으로 이득은 재밌게 볼 수 있다

나처럼 재밌게 보는 사람도 찾기 힘들어~

언제나 코인 추천은 반말로 하는데

이건 그냥 가독성 때문에 반말로 작성합니다!

재미를 위해 너그럽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거래소는

코인원

https://coinone.co.kr/

지닥

https://www.gdac.com/?locale=ko

이라는 거래소 가 있는데

웬만하면 코인원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농협계좌가 없어서 지닥으로 했는데

입금도 느리고 이건뭐

별로 추천 안 해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비트코인 상황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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