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TF]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분석

[국내 ETF]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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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은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ETF인데요.

최근 반도체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면서 반도체 산업의 장기 호황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서 빠질 수 없는 반도체 수요 사이클에 의해 반도체 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전망인데요.

더불어 연금저축펀드 ETF로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를 연금저축펀드에 투자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연금저축펀드 ETF 투자 [미국 지수에 투자하기] 포스팅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해외에 투자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해외 기업 혹은 ETF에 직접 투자 (환전 및 해외 시장에 맞춰서 투자) (SPY, QQQ, DIA 등)

해외 기업 혹은 지수에 투자하는 국내 ETF (환전 X, 한국 시장에 맞춰서 투자) (TIGER, KINDEX, KBSTAR, ARIRANG, KODEX 등)

이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국내 ETF가 간편합니다.

환율에 대한 신경을 덜 쓸 수 있고, 국내 시장의 시간에 맞춰서 매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PHLX Semiconductor Sector 지수

산출기관 : Nasdaq, Inc.

지수 개요 : 미국 주식시장(NASDAQ, NYSE, NYSE American, CBOE)에 상장된 종목 중 산업분류 벤치마크(ICB, Industry Classification Benchmark) 섹터 기준 반도체에 속하는 기업으로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

산출방법 : 수정 시가총액 가중방식(상위 5개 종목 최대 8%, 나머지 종목 최대 4% 상한 적용)

정기변경 : 연 4회(매 3, 6, 9, 12월)

미국 반도체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로써 반도체 관련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30 종목을 편입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운용사 : 미래에셋 자산운용

종목 코드 : 381180

상장일 : 2021. 04. 09

규모 : 1,789억 원 (2021. 05. 08 기준)

총 보수 : 0.49% (운용 : 0.42%, 지정 참가 : 0.02%, 신탁 : 0.025%, 일반 사무 : 0.025%)

총비용비율(TER) : 산출 결과 없음

추종지수 : PHLX Semiconductor Sector 지수

배당 주기 : 매 1, 4, 7, 10월의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

한 줄 설명 : 4차 산업혁명에서 빠질 수 없는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기업들에 투자함으로써 성장성을 기대할 수 있는 ETF

출처 : Daum 금융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는 미래에셋 자산운용에서 운용합니다.

규모는 1,789억 원으로 상장한 지 1 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ETF 치고는 규모가 매우 큰 편입니다.

이전의 포스팅했던 TIGER 미국테크TOP 10 ETF는 같은 날 출시했지만 규모는 1,000억 원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ETF에서 중요한 부분인 총보수에 대해서 보기 전에, 총비용비율(TER)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총보수는 기타 비용이 들어가지 않은 보수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ETF에 투자한다면 총보수 + 기타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는 아직 총비용 비율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기타 비용에 대한 산출이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그렇지만 총비용비율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총비용비율(TER)

TER : Total Expense Ratio

총비용(TER보수) : 총보수(운용보수 + 사무 등) + 기타 비용

펀드 운용에 관련된 모든 비용을 더해 펀드 총자산에 비교한 비율

TER에 대한 내용은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TIGERETF.com

미래에셋 자산운용 ETF 안내 페이지를 보면 총보수는 0.49%로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기타 비용을 포함한 비용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한 내용이 없습니다.

총보수와 기타 비용을 포함한 TER을 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총보수와는 다른 비율을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TER이 펀드 선택의 절대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빈번한 거래를 통해 비용이 많이 발생해도 더 많은 수익을 내면 전체 수익률이 올라가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기타 비용은 유동적인 비용이다 보니 주기적으로 찾아보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또한 환 노출형 ETF입니다.

원화와 달러의 환율 변동률을 반영한 기초지수 수익률 추종을 운영합니다.

환율이 높을 때와 낮을 때의 수익률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환율이 높으면 더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환율이 낮으면 수익률은 떨어지게 됩니다.

수익률

출처 : TIGERETF.com 출처 : TIGERETF.com

상장 이후 수익률 그래프와 수익률 표입니다.

1개월의 수익률을 그래프로 본 것과 동일하지만 꾸준한 하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1개월의 수익률이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 나스닥 지수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지금까지 지속적인 상승이 있었다는 부분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괴리율 및 추적오차

괴리율 : ETF가 해당 지수를 완전히 추종했을 때 순자산가치(NAV)와 ETF 종가(시장 가격)와의 차이

추적오차 : 추종 지수와 NAV와의 오차

순자산가치(NAV) : ETF의 자산에서 갚아야 할 부채(운용보수 등)를 차감한 순자산총액 값을 ETF 발행 주식수로 나눈 값

ETF 1주가 보유한 본질적인 가격(가치)

출처 : Daum 금융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그래프를 보면 지수와 ETF의 가격이 다르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지수는 올랐는데 내 ETF는 떨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괴리율이라고 합니다.

순자산가치보다 ETF의 종가가 상승하게 될 수도 있고, ETF 종가가 낮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결정하는 요인은 ETF의 매수, 매도의 흐름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즉,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순자산가치와 ETF의 종가 사이의 괴리율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괴리율이 조금 있을 뿐이지 투자에 있어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괴리율이 낮을수록 잘 운용되고 있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괴리율이 낮다 = 0에 수렴한다)

거래량

출처 : Daum 금융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5월 달의 거래량이 나오고 있지 않은 게 조금 의아스럽습니다.

다른 ETF들은 5월 달의 거래량이 표시되는데 말이죠.

하지만 현재 증권 페이지에서 하루의 거래량을 보면 국내 전체 ETF에서 11위를 할 정도로 거래량이 높습니다.

이미 시가총액도 1,000억 원을 한참 넘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될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

출처 : TIGER ETF Blog

구성종목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인텔, 브로드컴, 퀄컴, 엔비디아 등 많이 아는 기업들과 생소한 기업들이 섞여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아는 기업들은 종합 반도체 기업(IDM)으로 포트폴리오에는 없지만 삼성, 인텔, SK하이닉스 등이 있습니다.

IDM은 설계부터 판매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기업 내에서 해결합니다.

팹리스는 설계와 판매 유통만 진행하며 퀄컴, 브로드컴, 엔비디아 등의 기업들이 있습니다.

기준일이 2021년 3월 31일이기 때문에 지금의 포트폴리오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엔비디아의 비중이 1% 증가했고, 퀄컴의 비중 증가 및 인텔의 비중 감소 등이 있습니다.

총 30 종목을 선정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과세 내용

출처 :TIGERETF.com

기본적인 과세 내용입니다.

이 부분에서 일반 주식 계좌가 아닌 연금저축펀드에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연금저축펀드는 과세 이율 제도가 있기 때문에 위의 과세 내용을 차익이 날 때마다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중에 연금세(3.3% ~ 5.5%)에서 제하고 받을 수 있게 되죠.

과세 이연의 장점은 내가 내야 할 세금을 내지 않고 그 돈으로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과세이연의 효과?

국내 ETF(ex KODEX 200 ETF)

과세 이연의 혜택 : 분배금에 대한 배당소득세 (15.4%)

국내 상장 해외 ETF(ex TIGER S&P500; ETF)

과세 이연의 혜택 : 매매 차익에 대한 세금 + 분배금에 대한 배당소득세 (15.4%) + 수익이 2,000만 원 이상일 경우 금융소득 종합과세

이렇게 세금적인 혜택을 일반 계좌에서 운용했을 때보다 크게 얻을 수 있습니다.

배당금(분배금)

아직 분배금을 따로 지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투자 포인트

1. 4차 산업 혁명의 필수요소 반도체

클라우드나 자율 주행 등 인공지능에는 기존의 시스템 반도체(비메모리 반도체)를 넘어선 지능형 반도체가 필요합니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용도보다는 연산, 제어 등 정보를 처리하는 기능을 위주로 합니다.

최근 AI와 딥러닝 기술의 이용으로 지능형 반도체 시장은 연간 33% 성장이 예상됩니다.

또한 현재도 기존의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래 산업의 먹거리가 될 수 있죠.

출처 : TIGER ETF Blog

2. 정부 지원으로 성장하는 반도체 기업

지능형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는 기술 인프라가 많이 필요한데 대부분 미국 기업들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70%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은 정부 차원에서 민간 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R&D;에 5년 간 250억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니, 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거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출처 : TIGER ETF Blog

오늘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마주할 기술들을 보면 반도체가 필요한 곳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현재는 전기차와 자율 주행으로 많은 반도체를 필요로 하고 있고, 앞으로도 다른 산업에서 많은 수요가 일어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그렇듯 투자는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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