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블로그 조회수 늘리는 팁정리> 구글 SEO 에 관한 이미지명, ALT...

티스토리블로그 조회수 늘리는 팁정리> 구글 SEO 에 관한 이미지명, 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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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는 티스토리블로그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구글검색을 이용할때 구글SEO를 위해

맞춰져야한다는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HOLA 꾸바소년입니다 ^^

생각날때 시간날때 포스팅을 해두는것이 도움이 될듯하여 겸사겸사 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그렇고 저의 이웃님들도 티스토리 조회수를 늘리는데

애를 먹는듯 합니다.

네이버검색외의 노출로 인해서 조회수 증가를 시킨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고,

네이버블로그를 위주로 했던 분들은 네이버블로그의 글쓰기에 익숙하다보니

다른 검색엔진의 특성을 놓치는 포스팅을 하게 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 저의 경우는 제가 포스팅링크를 걸어서 네이버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오거나,

네이버지식인 답변에 따라서 오는 검색량을 제외하면 네이버에서의 검색은 거의 안되는듯 하고,

다음검색이 주를 이루면서 최근 구글검색량도 조금 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SNS 등을 활용해서 지인그룹들이 좋아하는 글들을 포스팅하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을 쓰고 있고, 틈나는데로 이웃맞구독을 늘려가고 있어요.

결국 티스토리의 조회수는 구글애드센스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조회수가 올라가고 광고수익이 오르게 하는 연관성을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유입량과 월수익의 상관관계를 계속 고민하게 되는 것이죠.

그동안 여러 채널들을 통해서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 연관성에 관해서

공부를 좀 하고 있는데, 다 정리 할수는 없고, 그중 몇가지 블로그 글쓰기에 관한

몇가지 팁들을 정리해두려고 합니다.

1. 구글 SEO 설정을 맞춰야 구글의 안정된 검색조회수를 늘릴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대략적인 포맷으로 글을 쓰거나 사진을 올려도 어느정도

검색에 잡히는데 문제가 없었는데, 구글에는 중요한 설정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다음검색도 네이버와 비슷한 측면으로 보여지는데, 구글은 조금 다른 속성이 있으므로

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많았습니다.

2. 구글검색의 SEO 설정을 맞춰 키워드 상위검색이 되면 좋은 이유

네이버와 다음검색의 경우는 키워드 경쟁이 상당히 치열해서 한번 상위검색이 되더라도

쉽게 밀려나는 측면이 있는데, 구글의 경우 상위검색에 잡히면 잘 떨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어서 꾸준한 유입수를 늘릴수 있는 장점이 있고, 네이버나 다음의 누락과 별도로

계속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단, SEO설정을 맞췄다가 상위검색이 되는 것은 아니고, 기본요소가 갖춰진다고 보면됨)

3. 제목과 H1 태그와 관련한 사항

구글 검색에서 H1 태그는 제목에만 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제목은 H1 태그로 되어서 인식되며, 글자수는 15자이상.

너무짧거나 긴것은 좋지않고, 구글검색은 하나의 문장이 완벽하게 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는 네이버에서 글자크기를 자유롭게 하는것에 익숙해서

티스토리블로그를 쓴이후로 글자크기 조정이 제한되서

에디터에서 제목1 글사이즈 등을 임의대로 막 선정했는데,

제일 큰 글을 쓰는 경우, 제목과 더불어 글 내용 안에 H1 태그가 2개이상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구글검색에 적합하지 않을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알게된 후엔 그냥 본문1 크기를 제일 큰것으로 사용합니다.

(더 깊이 이해하려니 스트레스입니다. ^^;)

4. 구글검색에는 키워드를 한정하고

관련된 내용을 집중해서 제공해주는 것이 좋다.

네이버는 제목에 여러키워드가 생성되도 좋았지만,

구글에서는 한두가지의 중점을 둔 제목에 관련된 내용들이 포스팅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5. 이미지의 퀄리티는 적당하게 줄이는 것이 좋다.

구글검색은 외국형 검색엔진이라서 로봇검색시 포스팅용량이 커서 로딩이 걸리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기때문에 이미지 사이즈를 줄여서 필요이상으로 용량이 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구글검색에서 많이 언급되는 이미지에 alt 태그 걸기

티스토리 블로그의 뉴에디터가 생기면서, 이미지를 올리면 alt 태그가 없습니다.

이점은 좀 이상하게 느껴지긴 하는데, 국내엔진과 달리 구글은 꼭 alt 태그를 넣어주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기본 기준에 해당된다고 하니 신경써야 할 부분인데,

에디터의 맨오른쪽 '기본모드>html' 을 선택해서

html 태그에서 img 태그를 찾아갑니다.

그래서, img 태그의 중간을 보면 "***.jpg" 처럼 올리신 이미지 이름이 보일텐데,

그 옆에 alt="이미지설명" 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도 올리지 않다가 요즘엔 alt 태그를 넣어주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미지가 로딩안되었을때 "x" 자 대신 이 태그의 설명이 뜨기 때문에

구글검색에선 이를 기본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7. 이미지 이름도 중요하다.

구글 검색 상위노출을 신경쓰려고 하니 생각할게 많아지네요.

이런 부분을 에디터에서 다 잡아주면 좋은데, 국내 검색엔진에서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진않아서 저는 "1,2,3..." 등으로 그냥 번호를 많이 붙여왔는데,

구글은 이미지검색도 중요하기 때문에 내용에 맞는 이미지 이름을 정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만약, 백신접종에 관한 내용이라면, "covid19-vaccination.jpg" 라는 식으로 이해할수 있는

이미지이름이 이미지검색시 유효하다고 조언합니다.

8. 타이틀 이미지의 규격은 정사각형이 좋다

이웃분 께서도 다음검색의 포스팅 앞에 섬네일이 정사각형인 것이 비교적 좋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생각해보면 대부분 블로그의 타이틀 이미지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것이

좋은거 같긴 합니다.

티스토리블로그의 섬네일이 없게 보이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정사각형의 이미지로

첫이미지를 셋팅해서 대표이미지로 해주는 것이 에러율을 줄일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섬네일 보이는 글과 안보이는글>

9. 컨텐츠 포스팅에 관해서

유투버 중에 이미 애드센스를 직업화해서 글쓰기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이야기중에 애드센스 수익글쓰기를 하기위해

뉴스나 잡지, 다른포스팅의 정보등을 참고로 보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피하라는 말씀을 주시더군요.

누구나 많이 쓰는 내용을 보고 쓰다보면 개성이 사라지게 되므로,

가능하면 내용을 읽고 스스로 구상한후 포스팅을 해주는 습관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구글은 독창적이며 의미있는 정보를 우선으로 할 만큼 똑똑한 검색엔진이므로

글을 늘리기위한 글쓰기를 하지는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독창적이고 꾸준하며 의미있는 포스팅은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황금알을

낳아주는 컨텐츠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 (하나더 추가) 글내용 들어가기전에 포스팅에 대한 설명글을 먼저 쓰는 것이 좋다.

포스팅에 대한 간략 설명을 앞에 쓰는 것이 구글검색이 포스팅내용을 파악하고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검색등록이 되고 노출이 되었을때도 설명글로 나오겠네요.

나름 조금씩 듣고 실천도 해보고 조정도 해보는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봤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해야하는 것인지는 스스로 판단해야할 듯 하고,

저역시 그것을 공부해가는 중입니다. ^^

아마도 대부분은 이미 알고계신 내용이시리라 생각되지만

저도 글을 쓰면서 한참동안 네이버 글쓰기 방식의 글을 적었지

구글 입장에서의 글을 적지는 못했기 때문에

향후 구글검색에 상위노출하는 글들을 늘려보고 그 성과를 측정해보려고 합니다.

알아야할 것 많은 애드센스의 세계!

쉬운건 아니지만 흥미롭게 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좋은 성과 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ADIOS 꾸바소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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