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가 되는 9가지 방법/ 부의 본능 - 브라운스톤 지음-

슈퍼리치가 되는 9가지 방법/ 부의 본능 - 브라운스톤 지음-

슈퍼리치가 되는 9가지 방법 - 부의 본능- 브라운스톤

호주 아주머니는 지난날들과 다르게 요즘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돈($)이다. 세상 사람 어느 누가 돈에 무관심하겠느냐 만은 이렇게 대놓고 돈 공부하는 것이 조금 쑥스러운 돈 버는 것에, 투자에 대해, 돈 얘기에 대해 소극적인 나는 그저 평범한 호주 아주머니(Hoju 아주 Money)이다. 블로그 이름까지 머니(Money)라고 지었을 정도로 호주 아주머니는 적극적으로 돈 버는 방법을 공부하고 있다.

오늘 호주 아주머니(Hoju 아주Money)가 소개하고 싶은 책은 바로 「슈퍼리치가 되는 9가지 방법 -부의 본능-"」 이다.

그냥 리치도 아니고 "슈퍼리치"라는 소제목으로 호주 아주머니의 작은 눈을 번뜩이게 한 책이다.

책 속을 들여다 보면 대다수 사람들이 가난하게 사는 건 본능대로 살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대다수 사람들이 재테크에 실패하도록 만드는 아홉 가지 본능적 요인인 무리 짓는 본능, 영토 본능, 쾌락 본능, 근시안적 본능, 손실 공포 본능, 과시 본능, 도사 환상, 마녀 환상, 결함 있는 인식체계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만약 이 아홉 가지 본능을 극복한다면 누구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우리 안의 이 아홉 가지 장해물을 극복하지 못하면 우리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고도 말하고 있다.

1. 첫번째 본능: 무리 짓는 본능을 깨고 대중과 반대로 행동하라!

대중은 시세가 바닥일때 공포감에 질려 주식을 매도하고 상투일 때 탐욕에 사로잡혀 주식을 매수한다. 주식 투자에 성공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다. 워런 버핏도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대중들이 느끼는 공포를 극복하고 탐욕을 자제하라고 했다. 이러한 역발상 투자로 성공한 또 다른 대가인 존 템플턴은 제2차 세계 대전이 터지자 남들이 공포심에 휘둘려서 헐값에 던지는 주식을 싸게 매수하여 큰돈을 번 위대한 투자가라 한다. 워런 버핏이나 존 템플턴과 같이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무리 짓는 본능"을 피해서 대중과 다르게 투자해야 한다고 저자는 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호주 아주머니 블로그의 다른 카테고리인 암호화폐 투자하기에서 처럼 투자 새내기인 우리들 즉 여기 책 속에서 말하는 우리 대중들은 공포를 경험해본 적이 없거나 또는 드물기에 저자의 경험과 지식 속에서 나오는 조언들을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다. 저자의 말처럼 무리 짓는 행동에 우리들은 코인이 오른다 싶으면 몰려가 더 오르기 전에 사고, 내린다 싶으면 패닉으로 던져 버리기 일수이다. 호주 아주머니의 셀프디스 같지만 예를 들어보자면, 도지 코인이 $0.47일 때 "오~~$0.60까지 오를 거 같은데??" 하는 지레짐작과 대중들의 움직임에 나도 모르게 욕심을 부르는 매수를 했었다. 물론 일론 머스크의 영향력으로 도지 코인이 시가총액 4위까지 올라가며 코인 투자 한 달 만에 소소한 수익을 얻었었다. 재테크에 이제 막 입문한 초보로써의 행운이었으리라 싶다. 재테크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우리는 우리의 돈을 잃고 싶지도 않고, 내가 벌어둔 돈이 일하게 하고 싶어 이렇게 투자에 대해 공부하는 것 아닌가? 최소의 투자로 최대를 얻고 최대한 손해를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을 누구는 속물이라고 할 수 도 있겠으나 금전에 욕심 없는 사람 또는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물어보고 싶다.

2. 두번째 본능: 영토 본능을 극복하고 들개처럼 돌아다녀라!

부동산 투자를 말하는데 처음 살게되는 지역을 잘 골라야 하며, 집값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오를 가능성이 있는 아파트를 장만하라고 한다. 그리고 돈을 다 모아서 집을 사려하지 말고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지만 않았다면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는 게 좋다고 한다. 이자로 나가는 돈이 월 수입의 30% 범위 이내면 적정하다고 한다.

사실 호주아주머니의 관점에서 호주는 한국과는 다르게 아파트보다는 주택을 장만하는 게 상대적으로 집값이 더 많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한국과는 다른 월세나 전세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호주에서 비싼 렌트비를 내며 생활하는 것보다 대출이 가능하다면 집을 구매하여 렌트비 대신 대출 이자를 갚아가는 게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본다. 호주에서 집을 구매하기란 쉽지 않지만 한국이든 호주이든 지역 선정은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3. 세번째 본능: 쾌락 본능을 극복하고 자린고비로 다시 태어나라!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빚을 갚는 것이라고 말한다. 세계 최대 부자인 워런 버핏의 과거 연 투자 수익이 연 25%라고 한다.

그 수익률로 세계최고 부자가 되었다. 그런데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 이율은 연 28%라고 한다. 연 28%의 1천만 원의 빚을 지고 있다면 10년 뒤에는 1억 2천만 원이며 20년 뒤에는 14억 원으로 늘어난다. 빚이 있는 사람이 언제나 가난에 허덕이고 부자가 더욱 부자 되는 이유는 바로 복리 효과에 있다. 복리 효과는 빚 있는 사람을 계속 가난하게 만든다. 빚은 자신의 인생을 저당 잡히고 남을 부자로 만들어준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빚부터 갚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라며 쾌락의 본능을 깨라고 말한다.

요즘은 신용카드 없는 사람이 거의 없을정도 이다. 무이자 할부 3개월... 6개월로 소비자의 마음을 현혹하며 신용카드 사용을 부축 인다. 모두가 빚쟁이가 아닌 듯 카드를 사용하고 이자를 생각하지 않고 사용하기 마련이다. 대부분 어려운 환경을 딛고 자칭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한 목소리로 얘기한다.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만큼의 현금을 사용할 것이고 현금이 없다면 쓸 돈도 없다는 것이다.

호주 아주머니(Hoju 아주 Money)는 아이들을 양육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무리를 할 경우가 있었다. 예를 들면 아이들 사교육비나 집 렌트비를 현금으로 지불하다 보니 식료품들은 신용카드로 지불할 경우가 많았고 또한 아이들 의류나 장난감 구입비용도 수시로 지출된다. 자동차 대출금과 렌트비를 내다보면 항상 남편이 벌어오는 수입이 빠듯했다. "나도 일해서 가계에 보탬이 되야고 싶어."라고 말하면 남편은 항상 "당신이 아이들 돌보고 키우는 게 돈 버는 일이야." 라며 집안일이 가장 큰 일이라고 얘기해 주었다. 큰 빚을 내고 있진 않지만 큰 수입도 없기에 항상 쳇바퀴 돌듯 빠듯한 생활을 이어가는 중인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왜 내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지 알 수 있었다. 많든 적든 우리에겐 빚이 있고, 빚을 완전히 갚기 전까진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호주 아주머니가 부자가 될 수 있는 첫걸음은 소소하게 사용한 신용카드 빚과 차량구입을 위해 받은 무리한 대출 빚부터 갚아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

4. 네번째 본능: 근시안적 본능을 극복하고 진득하게 버텨라!

네 번째 본능인 근시안적 본능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나 범하는 오류이다. 저자는 모든 사기에는 단기간에 돈을 벌게 해 주겠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의 포인트인 '단기' 이듯 벼락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아마도 복권(로또)에 당첨되는 천운이 있음이 아닐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기 투자해서 복리에 의해 수익을 얻은 사람들보단 단기 투자로 많은 수익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선호한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큰돈을 큰 힘 들이지 않고 벌고 싶은 악마의 속삭임과 같은 물욕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배우려면 시간과 돈과 노력을 투자해야 배울 수 있듯이 우리에게 돌아오는 금적적인 수익도 그만큼의 시간을 들이고 돈을 들이고 노력해서 배워야 하는 것 같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투자 중 암호화폐 역시 주식투자처럼 오른다고 해서 주르륵 쫓아가 매수하고 내린다고 해서 주르륵 매도하기보다 기업의 가치와 능력을 보고 동업자로써 주식에 투자하듯이 암호화폐의 미래 가치와 방향성을 보고 듣고 배우며 투자하시길 바란다. 작은 시드로 큰 수익을 얻었다는 둥 한 달 만에 100~500% 수익을 얻었다는 등의 수익 인증 글에 현혹되어 무작정 매수부터 하는 근시안적 본능의 오류로 투자금을 잃고 후회하지 말고 마음에 욕심을 살짝 내려놓고 장기간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본인에게 맞는 투자법(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등)을 공부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냥 하고 대충 해서 되는 건 없다.

5. 다섯번째 본능: 손실 공포 본능을 극복하고 손절매 원칙을 손목처럼 지켜라!

손실 공포 본능인 다섯 번째 본능에서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즉 잃지 않으려는 손실 공포감 때문에 오히려 손해를 본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가장 큰 위험은 아무 투자도 하지 않는다는것" 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말처럼 손실이 두려워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수익도 내지 못하는 것이다. 나 호주 아주머니 역시 아직도 투자라는 것이 낯설고 어렵기만 하다. 나 역시 손해 보는 게 두려워 주식투자 한번 해보지 않았고 한국에 있을 때엔 재테크라고는 은행 예˙적금이 고작이었으나 호주에서는 그조차도 어려웠다. 지금 이렇게 늦게나마 시작하게 되어 다행이지 싶지만 좀 더 투자방법, 재테크에 관심 갖지 못하고 남 얘기인 듯 흘려듣기만 했던 과거의 내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투자는 위험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가장 큰 위험은 저자의 말처럼 아무 투자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6. 여섯 번째 본능: 과시 본능에서 벗어나 돈의 숨겨진 힘에 눈떠라!

저자는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하라고 말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음식과 생활필수품과 같은 것이고 일 년에 한두 번 쓸까 말까 한 온갖 장식품들은 원하는 것이라고 구분 지어 준다. 또한 아내의 절약이 집안을 부자로 만든다고 얘기한다. 솔직히 집안이 부자가 되려면 부부가 같이 협력해야 한다고 나는 소심하게 반박하고 싶다. 호주 아주머니 역시 "내가 아내로서 절약하지 못해 집안을 부자로 만들지 못한 걸까?"라는 자책감이 밀려왔다. 그동안에 알게 모르게 지녀왔던 과시 본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잘못된 소비생활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7. 일곱 번째 본능: 도사 환상을 극복하고 냉혹한 현실에 눈을 떠라!

처음 이 타이틀을 보며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다. 인간은 아는 것보다 믿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우리는 머리로는 이해한다 하지만 행동으로 안 된다는 말을 많이 하듯 자칭 전문가라 일컬으며 투자 조언을 서슴없이 하는 도사들을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유명 펀드매니저, 증권사 직원, 실전주식투자대회 우승자, 부동산 도사, 애널리스트 등등 다양한 타이틀의 전문가들이 많지 않은가?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남을 부자로 만들어주기 위한 전문가는 없는 게 당연하다. 자칭 타칭 전문가들도 당신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며 실제 돈 버는 방법을 알고 있는 진짜 도사들은 굳이 소문내서 경쟁자를 늘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린이 코린 이인 나와 당신은 자칭 전문가라 불리는 이들의 말을 무조건 적으로 믿고 투자하여 손실에 원망을 쏟아낼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배우고 나아가 도사 환상을 극복하여 현실적 투자를 하시길 바란다.

8. 여덟 번째 본능: 마녀 환상을 극복하고 자본주의 게임의 룰을 익혀라!

주식투자로 손해 보면 증권사 탓, 신용불량자가 되면 카드회사 탓, 내가 못 사는 이유는 돈 많은 사람들이 탈법˙탈세로 돈을 다 가져가서, 내가 집이 없는 건 모두 투기꾼들 때문이라며 현재의 가난에 남 탓을 하는 마녀 환상의 본능을 말한다. 저자는 마녀 환상은 가난한 사람이 걸리기 쉬운 질병이며 마녀 환상에 빠지면 부자가 될 동력과 추진력을 잃어버리기에 부자가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게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마녀환상에 빠지기 전에 우린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부동산이 오르는 건 투기꾼 때문이 아니라 저금리 때문이고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나타나는 건 부자들의 착취 때문이 아니라 원래 자본주의가 그러하기 때문인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현재의 성공과 실패가 나의 행동의 결과라고 받아들이고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음을 믿어야 한다. 있지도 않는 마녀를 만들어내고 잘 안 풀리면 남 탓, 조상 탓, 사주팔자, 불운 등을 운운하며 책임을 전과시킬 필요가 없다.

가난한 사람들이 걸리기 쉬운 질병이라는 저자에 말에 호주 아주머니도 이병에 걸렸었음을 인정해 본다. "왜 이렇게 안 풀리는 걸까...? 도대체 저 사람들은 뭐해서 돈을 벌고 집을 사고 차를 사고 화려하게 살아가는 걸까??" 하며 남을 탓하기보단 부러운 시선이 컸음을 고백해본다. 나의 가난에 남 탓을 하면 내 잘못은 없는 듯 하니 사람으로서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우리 그러지 말자. 솔직해 지자. 열심히 살았지만 여전히 가난한 것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손실이 두려워 아무것도 투자하지 않았던 나의 생활이 나를 여전히 가난하게 살게 한 것이다. 모두 내 탓인 것이다. 마녀사냥으로 부자들을 당연하게 미워하지 말고 부자들은 어떻게 부를 축적해왔는지 배우려고 노력해보자.

9. 아홉 번째 본능: 결함 있는 인식체계를 극복하고 부자의 눈을 떠라!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도록 진화되어 불완전한 인식체계로 인하여 종종 행운만 바라보게 되고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지 못하며 과도한 확신으로 올인 투자를 하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착각하여 다리를 헛짚게 된다고 말한다. 인간의 행운 편향 인식 때문에 자신이 행운을 맞이할 가능성은 과대평가하는 반면 불행을 겪게 될 가능성은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도 말한다.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두려움은 있지만 실패할걸 알고 도전한다거나 시작하지 않지 않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업을 시작할 때 성공신화를 꿈꾸며 시작하듯 실패라는 불행보다는 성공이라는 행운을 더욱 확신하는 행운 편향 인식을 하기 마련이다. 나 역시도 남편이 새로 시작한 사업에 열정적으로 파이팅을 외치며 성공을 확신하는 멘트로 남편의 기를 살려주는 행운 편향 인식이 있다. 하지만 결함 있는 인식체계를 극복하고 부자의 눈을 떠라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 되는 주문을 외우라는 저자의 말처럼 호주 아주머니도 부자가 되기 위해 말하는 데로 이루기 위해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내가 믿는 데로 인생을 바꾸어 가기 위해서...

이렇게 9가지 부자가 되지 못하는 본능에 대한 저자의 글을 함께 보았다. 이어서 가난을 극복하는 10 계명과 부의 본능을 깨우는 실전 설루션도 있다.

우리가 몰랐던 부의 본능들... 구구절절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듯하여, 호주 아주머니는 이 책을 본인에게 대입시켜 지나온 과거의 잘못된 생활 습관과 투자에 대한 무지했음을 알게 되고 앞으로의 투자 방향에 대해 계획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투자 신생아 그리고 여전히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남 탓하기에 바쁜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남 탓하지 마세요. 당신이 가난한 건 당신 탓입니다.

마지막으로 호주 아주머니가 "부의 본능"이라는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한 문장 한번 더 적고 마치겠다.

"가장 큰 위험은 아무 투자도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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