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봤던 구글 애드센스 승인 수익 지급 티스토리

알아봤던 구글 애드센스 승인 수익 지급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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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아주 간단하다. 그저 글을 적고 나서 사이트 등록 후 기다리면 된다. 그러면 장담하는데, 언젠가는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된다. 만약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거절당하거나 안 될 경우에는 당신 잘못이고, 문제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고 여기저기 검색한 뒤, 찾아보시길 권장한다.

참고로 나는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여태껏 총 10개 받았고, 20개 정도 등록해 둔 상태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11번째, 12번째, 13번째, 14번째, 15번째, 16번째, 17번째, 18번째, 19번째, 20번째까지 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뒤, 전부 저마다 활용하고, 운영을 해 나갈 심산이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 지급은 우선 100불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다음 달 24일에서 27일 고 사이쯤에 입금이 된다. 자세한 건 구글 오빠가 자세히 공지사항에 등록해 뒀으니 참고 바란다.

나는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 지급을 과거 운영하고 있었던 블로그 하나가 저품질에 걸리는 바람에 99.57 달러 시점에서 100불을 못 채워서 구글 애드센스 해지 후 그것을 받은 뒤, 새로 계정이랑 애드센스도 함께 개설한 뒤, 말 그대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나가고 있다.

그냥 저 시점에 저 블로그도 그렇고 계속 이어나갈 걸 괜히 없앤 것 같지만, 엎질러진 물은 담을 수 없는 법이다. 그러니 이대로 해 나가는 게 옳다고 본다.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일단 저것은 다음 쪽에는 최적화가 되면 쉽지만, 정작 네이버 또는 구글 쪽에는 검색 상위 노출이 쉽지는 않지만, 적어도 금전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블로그로 금전 벌이를 하고 싶다면, 네이버 블로그로는 꿈 깨는 게 좋다.

내가 비록 과거에 티스토리 계정을 해지한 뒤, 이것 관련된 금전을 지급받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애드센스는 수입이 짭짤하다는 것이다. 고로 이왕 블로그를 운영할 거라면, 네이버 블로그보다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게 차라리 더 낫다고 본다. 그리고 내가 봤을 때 네이버 블로그 시대는 끝났다. 그것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 그런 채로 현재는 여기저기서 광고만 올리는 기생충, 밥버러지들이 즐 비어 놓여 있을 뿐이다.

이것에 관해 나는 광고를 올리고, 취급하고, 다루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치지만, 유저들이 저러는 이유도 결국 네이버 블로그는 금전이 안 되고, 시간을 허비하고, 그럴 만한 가치가 없으니깐 저러는 게 아닐까 싶다.

나는 요즘 네이버 블로그 쪽에는 글을 올리지 않고 지낸다. 그 이유는 뻘글 단 하나라도 네이버 블로그에 적는 것은 아깝기 때문이다. 왜냐면, 글 하나 적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체력이 소모되는데, 해 봤자 시간 낭비고, 기운 낭비라면, 그냥 안 하고 접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나는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을 안 하고 있으며, 뭔가를 적고 싶어도 적지 않고 지내는 것이다. 그것은 말 그대로 아깝고, 낭비이기 때문이다.

이어서 나는 sns도 다 접어버렸다. 우선은 이것은 백 링크를 거는 용도로 이용 중이었지만, 저기에 백 링크 걸고, 이미지 넣고 하는 것도 시간과 기운이 낭비된다. 그러니 저런 것을 해 나갈 시간에 차라리 글을 하나 더 적거나 쓸거리를 하나라도 더 찾아보거나 그 시간에 게임이라도 하면서 쉬거나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접기로 했다. 그리고 누군가 이런 얘기를 했다.

"트위터(SNS)는 인생 낭비다. 그거 할 시간에 차라리 책 한 권이라도 더 읽기를 권장한다."

나도 책이나 좀 읽고 지낼까 싶다. 그러면서 예전에 손자병법 도서 읽은 게 있는데, 그런 것에 관련된 것을 후기 식으로 적든지 하는 것도 좋고 책을 읽으면 뭔가 하나라도 더 잘 알고,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러니깐 나중에 애드센스 수익금이 지급되면 책이나 한 권 사서 읽을까 싶기도 한데, 이것저것 떠나서 다음 달 2~3일쯤에 내 애드센스 수익금이 100불 이상이 찍힐지 궁금하지만, 그건 내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러기 전에 미국에서 뭔가 재밌는 이벤트가 일어날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계속해서 운영해 나갈 것이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는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나는 여태껏 10개 정도 받았다.

구글-이메일

내용은 위에 보시면 알 수 있다.

일단 4월 30일을 시작으로, 6월 12일 지나서 6월 13일 날에 하나 추가돼서 어저께까지만 해도 총 9개였는데, 이번에 10개까지 늘어났다. 참고로 블로그는 첫 시작이 4월 말쯤인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이번 달까지 하면 거의 2개월 이상 됐고, 현재 3개월째가 되어가는 중이다.

수익은 아까 확인해 봤는데, 5월 1일을 기준으로, 여태껏 총 33달러 정도 모였다. 덕분에 다음 달 초까지 100불이 모일지는 모르겠지만, 애드센스 수익은 어쨌든 운영해 나가다 보면 조금씩이라도 누적이 되니깐 그런 맛으로 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 하루 10 달러가 돼서는 12달러, 13달러, 15달러, 20달러, 24달러, 26달러 계속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깐 나는 설령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현상이 오더라도 계속해서 이어나가려고 하는 것이다.

왜냐면, 티끌 모아서 태산이고, 내가 노리는 것은 구글 검색 노출이기 때문에 설령 네이버 쪽에 검색 노출이 쉽지 않고, 다음 쪽에는 말아먹었어도 아직 희망의 끈을 놓기에는 이르다. 참고로 이 글을 확인해 보면 구글을 제외한 나머지는 상위권을 차지했기 때문에 구글도 머지않아서 정복이 가능하고, 그렇게 하나, 둘 씩 점차 나아져 가지 않을까 싶다.

https://eliceinwunderland.tistory.com/159

과거 저런 일이 있고 나서 구글에는 구글대로, 다음, 카카오는 다음, 카카오 대로 저마다 문제가 생겼다. 왜냐면, 저들은 장난을 쳤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도 내가 떠나니깐 그 이후로 이상한 문제나 기류가 빈번하다. 그 역시도 저러한 것에 관련된 영향이다. 물론 왜 그런 일이 생기고, 일어나는 건지 나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러한 게 어찌 보면 과거에 있었던 스페인의 몰락과 연관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로 스페인에서 거주하고 있던 유태인들이 떠난 뒤, 거기는 몰락했다고 한다. 물론 스페인의 몰락이 다 그 이유 때문 만은 아니지만, 이것은 단지 하나의 예시를 든 것뿐이다. 그리고 유태인들이 머물고 있는 동안은 스페인은 번영을 누렸다. 그러니 저런 게 한편으로는 그런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먹는 것이랑 금전 가지고 장난치면 벌 받는다. 그러니깐 잘들 선택하고, 생각하시길 바란다. 나는 아쉬울 것 없다. 블로그는 애초에 취미거리 일 뿐이고, 금전은 하다 보면 알아서 모이는 것이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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