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판매자가 바라본 구매대행(위탁판매), 역직구셀링, 어필리에이트...

물건 판매자가 바라본 구매대행(위탁판매), 역직구셀링, 어필리에이트...

요즘 제태크/경제/사업을 가르치는 유튜버들 사이에서 핫한 주제 중 하나!

바로 물건 판매하기 이다.

예전에는 마을 앞 자리를 잡아놓고 할 수 있는 것이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었으며, 돈이 없어서, 차량이나 수레같은 것을 이용하여 특별한 자리를 잡아놓지 않고 판매하는 상인들도 있었지만, 단점은 내 몸뚱아리는 하나뿐이여서 많은 돈을 벌기 힘든 하루벌어 하루사는 자영업밖에 더 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인터넷이 생겨나고, 수많은 택배회사가 생겨난 지금! 물건은 소비자(구매하는 사는 사람)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무려 집앞까지 늦어도 일주일만에 툭하고 도착하는 세상이다. 그에 따라 회장님들만 자기자본을 이용하여 수많은 공장을 거느리며, 영업이익을 거느리던 시절은 지나가고 자본을 별로 가지지 않는(심지어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물건을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진짜 2021년을 기준으로 한 2015년까지만 하더라도, 온라인 쇼핑몰 사업은 동대문에서 물건 떼다가 쇼핑몰에 올리는 수준밖에 미치지 않았었는데, 이 구매대행(위탁판매), 역직구셀링, 어필리에이트 등이 갑자기 유명하게 되었는데, 그 원인이 바로 유튜브에 있다고 본다. (그 중에서 현재는 100만 이상의 구독자를 가진 신사임당이 가장 큰 한몫을 한다고 본다.)

우선 각각의 장단점을 보기 전에 가볍게 물건 판매하는 유튜버 몇분을 텍스트로 추천해주겠다.

추천하는 쇼핑몰(유통)(물품판매관련) 유튜버

0. 자청(자수성가 청년): 이 분은 쇼핑몰 유튜버는 아니다! 근데 쇼핑몰이 레드오션이라고 할 때 마다 난 이분의 유튜브영상, class101영상들을 상황에 맞게 계속 시청하며 마음다짐을 한다. 뭔가 나의 틀어박힌 생각을 하나하나 뜯어 고쳐주는 유튜버이다!

1. 신사임당: 쇼핑몰이나 쿠팡, 네이버 쇼핑몰 같은 곳에 물건을 처음 판매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가장 많이 되는 유튜버. 보통의 사원부터 시작해본 사람인지라, 일반 직장인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으며, 직장인의 입장에서 이 사업에 접근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시는 분이다. 하지만, 사고회로가 사업 쪽으로 잘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나에겐 그저 지겨운 말들만 똑같이 해대는 것 같아 잘 보지 않는 유튜버이다. (물론 나쁜 유튜버라는 거 아닙니다! 개념 잡는데 이만한 유튜버 없을꺼예요!)

2. 대학생 김머신: 해외구매대행 처음 유행시킨분. 이 분 진짜 천재같다. 나도 사업에 있어서 머리가 꽤 잘 돌아가는 것 같은데, 문제에 다다를 때마다(시행착오가 생길 때마다) 해결하는 과정 및 전략이 이쪽바닥에 뼈가 굵은 사업가인 것 같다. 사실상 내가 생각하는 이 쇼핑몰 강의 중 1등!

3. 퍼스트리: 이분은 국내 코스트코 위탁판매를 유행시킨분. 초보 셀러들에게 각종 꿀팁을 던지는 유튜버인데, 나 또한 이 분이 무슨 꿀팁을 또 투척해주실지 기대하고 가끔 들어가서 시청한다!

4. 일헥타르

5. 등등....

뭐 이런 유튜버들이 알려주는 구매대행(위탁판매), 역직구셀링, 어필리에이트(판매하면 일정 퍼센트의 수수료를 떼줌)(일단 얘도 물건을 파는 것이니 넣어놓음.)의 공통점과 각각의 장단점을 이제 적어보도록 하겠다. (개인 생각)

1. 구매대행(위탁판매), 역직구셀링, 어필리에이트의 공통점

*얘네들 모두 결국엔 물건을 파는 것이다. 항상 소비자였던 내가 어떻게 하면 팔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는 생산자로 바뀌게 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걸 한번이라도 겪어보고 직장에서 일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사장이나 상사가 시키는 일들을 왜 하라고 하는지 확실하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나에게 해주는 조언 하나하나가 어떤 의미로 해주는 말인지 체감이 확된다.

*이 세가지 판매 모두 내 쪽에 물건을 맡을 필요가 없다! 즉 묶여 있는 돈, 필요한 자금이 0원이라는 의미에서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 얘네들의 장단점!

(1) 구매대행(위탁판매)

일단 구매대행은 말 그대로 구매를 대신하준다는 것이다. 소비자가 중국에 있는 A제품을 구매하길 원하면 우리(구매자)는 그 위인 도매시장이나 공장에 카드를 긁어 결제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위탁판매는 도매업체나 공장에 위탁해서 판매하는 것이다.

얘네들은 내 쪽에 물건을 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이 강한 곳에서 제대로 된 물건을 내 입맛대로 골라올 수 있다. 그리고 한가지 물건을 어떻게 판매하냐에 따라 물건이 차원이 달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택배비가 비쌀 수 있으며, 소비자가 환불하는 변수가 생길 수 있다. 이 때는 판매자에게 고스란히 손실액으로 남게 된다.

(2) 역직구셀링

역직구셀링이란 (1)과는 반대로 우리나라 물건을 타 국가로 판매할 수 있도록 중간다리를 내주는 역할을 한다.

얘는 상대적으로 한국제품을 타 국가로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물건을 소싱하기 한결 수월하며, 아직까지 별로 발전되지 않는 시장이라, 그냥 물건만 올려도 팔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직 블루오션인 만큼 앞서나간 사람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직접 자신이 판로를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3) 어필리에이트(CPA, CPS)

어필리에이트란 직접 내가 물건을 포장하여 보내고 소비자들의 문의(CS)나 반품처리 등등을 할 수 없다. 이게 경험을 중요시하는 사람에겐 단점으로 다가오고, 이걸 할 시간이 없는 분들한텐 장점으로 다가올 것이다.

맞다! 정의를 설명 안했지? 어필리에이트란 블로그나 카페나 유튜브 등 자신의 사이트에서 회사가 의뢰한 특정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링크를 남겨놓는 것이고, 판매가 될 경우 마케터(나)에게 일정 비율의 수익이 나오는 것이다.

더 자세하게 적고 싶지만, 귀찮다. 자세한건 단어 하나하나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에서 찾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그럼 빠이!

from http://issssueblog1.tistory.com/8 by ccl(A) rewrite - 2021-07-06 23:59:3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