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마스터 위대한 성공의 노하우, 소비자의 삶에서 생산자의 삶으로

반응형

새롭게 유튜브채널과 블로그페이지를 설계하면서 일주일동안 많은 고민을 했다.

결국 그 끝에 결정한것은 '세일즈마스터' - 위대한 성공의 노하우 라는 채널명 및 블로그명이다.

로고에는 Mr. Hong 이라는 글씨를 작게 넣어주었다.

어떠한 주제를 가진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로 제작을 해 나갈 예정이냐면 :

1. 100억 벌기

2. (성공) 마인드셋 / 리더십

3. 외식창업 / 맛집노하우

4. 그리고 우리의 (위대한) 인생

위와 같은 4가지의 주제로 한번 만들어볼까 한다.

블로그는 티스토리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 등 2개의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고,

유튜브 채널도 당연히 운영을 해볼까 한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이다.

사실 인생에 완벽한 정답이라는게 있을까?

그러나 인생의 큰 틀을 바라보면 '소비자' Consumer 로서의 삶이 아니라,

'생산자' Producer 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싶다.

항상 무엇인가를 소비하고 필요로 하고 갈구 하는 사람이 아니라. Value Taker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 창조하고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Value Giver

때로는 나도 소비자 혹은 관객의 입장으로 인생을 살아가기도 한다.

그러나 그러한 삶에는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항상 부족하고 채워넣어야하는 패러다임이기 때문이다.

그 반대편에는 생산자 혹은 참여자의 입장이 존재한다.

마치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제 1번 참가자가 한 말처럼 참여하는 것은 바라보는것보다 훨씬 더 큰 즐거움이 존재한다.

"바라 보는 것이 참여하는 것보다 즐거울수는 없다."

능동적이고 에너지가 발산되며 다른 사람들을 채워주는 그러한 패러다임이다.

더불어 생산자 Producer 혹은 공급자가 되어야만 우리는 팔 수 있는 무엇인가가 생겨나게 된다.

우리는 모두 무엇인가를 팔아서 살아야만 하는 '세일즈맨' 이다.

이러한 프레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일즈맨이 아니라면 그저 소비자 혹은 테이커의 삶을 살아갈 뿐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도 어찌보면 가장 위대한 세일즈마스터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 물론 번외적으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쫒는 교육자와 위대한 스승(선생님)들도 존재는 하지만 말이다. 그들은 큰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이 세상에 지혜와 사랑과 같은 꼭 필요한 의미와 가치를 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물론 그들중에는 종교적인 스승도 있을것이고, 학문적인 스승도 존재할 것이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가진 무엇인가를 더 많이 팔면 팔수록 '사회적인 관점'에서 강해질 수 있다.

세일즈마스터가 되는 첫 단추는 바로 소비자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생산자의 패러다임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다.

그것은 소비자의 패러다임에서 생산자의 패러다임으로 이동하는것을 뜻한다.

더불어 가치를 끊임없이 쫒는 입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입장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실 단순하게 표현을 했지만 여기에는 위대한 인생으로 나아가는 확실한 이정표를 그려내고 있다.

이는 내 지난 20년의 삶에서 배우고 살아가며 가르쳐온 그러한 노하우 이다.

모든 사람들이 생산자가 될 수는 없을것이다.

그리고 생산자도 때때로 소비자의 삶을 살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진실로 우리가 생산자의 패러다임 혹은 Value Giving Individual 로서의 삶을 살아갈때에 우리는 인생의 어떠한 분야에서든지 마스터가 될 수 있고, 세일즈에서도 역시 매우 위대한 마스터가 될 수 있을것이다.

어찌보면 100억을 번다는 것, 성공하는 마인드셋, 외식창업과 성공적인 사람들의 (맛집) 노하우, 그리고 우리의 위대한 인생이라는것이 굉장히 현실적이지 않고 괴리감이 있을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목표'가 있는 사람들이야말로 배우며 자신의 목표를 쟁취해온 자들이란 사실을 알고 이해한다.

어린 시절부터 나는 성공에 대해 공부했고, 내가 속해있는 영역에서는 항상 TOP TIER 를 찍고 유지했던 사람이다.

다른 말로 하면 내가 목표로 했던것들은 모두 이루면서 살아왔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내 앞에는 새로운 목표가 있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이 주인공이며 바로 세일즈 마스터가 될 충분한 자격이 있다.

*Always remember, "What's in it for me?"

반응형

from http://guttolive.tistory.com/205 by ccl(A) rewrite - 2021-09-27 12: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