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블로그 다음 저품질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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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갑작스럽게 티스토리 블로그 가 다음에 검색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막 800대 선을 돌파하려고 하는 도중 이래서 아쉬움도 컸고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3일 동안은 어떻게 하면 저품질을 해결할 수 있을까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했으나 물론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도 한 4번 넣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품질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것은 2가지였습니다.

이 티스토리를 버리느냐 아니면 계속 유지를 하느냐 그래서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만들어서 운영을 하면서 다음 저품질을 맞은 이 블로그는 구글 쪽을

한번 노리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정보성 글을 주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여러 구글을 위한 글쓰기 seo라든지 구글 상위 노출되는 방법 등도

다음 저품질 덕에 공부를 하게 됐고 조금은 블로그에 대한 지식이

쌓였네요. 잃은 것도 있지만 얻은 것도 있었던 그간 2주였습니다.

그렇게 한 2주가 지나자 저품질이 풀려 있었습니다.

다음은 왜 저품질이 걸리고 어떤 이유로 풀어주는지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제가 예상하는 저품질이 걸리고 풀어주는 것을 경험을 통해 한번

유추해 보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이 걸리고 나서 유입량이 아주 떡락을 했네요.

구글에서 유입이 조금씩은 있었지만 거의 미미한 수준이라 하지만 조금씩 유입되는 구글을

희망으로 그리고 거의 반 포기식으로 운영을 했습니다.

다음 고객센터의 저품질에 대한 답변

4번의 저품질을 의 원인을 물어봤지만 위의 답변만 주구 장장 보내주셨습니다.

▶다음 저품질 원인 예측

포스팅 안에 링크 걸기

저의 포스팅 중에는 저품질이 걸리기 전에 두 개의 포스팅에 각각 링크를 걸었습니다.

하나는 핸드폰이었고 또 하나는 은행 바로 가는 링크였습니다.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보니 링크를 거는 것이 저품질이 될 수도 있다는 말씀들을

많이들 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두 개의 포스팅은 삭제한 상태입니다.

아마도 링크를 거는 것은 저품질의 하나의 원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너무 잣은 인기 키워드 남발

저의 저품질의 원인의 또 하나는 바로 넷플릭스 키워드를 제목에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영화를 리뷰하는 저의 포스팅은 저품질을 맞기 전에 제목에 넷플릭스를 꼭

삽입했습니다.

이런 영화 역시 두 편정도 지금은 삭제한 상태입니다.

아마도 인기 키워드를 너무 남발하는 것도 저품질의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자주 들어간 나의 포스팅

저는 글을 올리거나 그리고 나의 글을 항상 체크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구글 네이버에 뜨는 나의 포스팅을 항상 클릭해서 들어갔습니다.

이러한 것이 어뷰징의 한 상태로 다음 봇이 저품질을 걸어버렸던 하나의 이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진짜 확인할 일이 없으면 아예 제 포스팅을 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잦은 포스팅과 1시간 이내의 연속된 포스팅

글 욕심에 포스팅을 1시간 이내에 두 개씩 올렸던 때가 몇 번 있었는데

아마도 이러한 것을 다음 봇은 일종의 컴퓨터 프로그램의 자동으로 글을 올리는

거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래서 지금은 1시간 적어도 1시간 30 분이 텀을 두고 글을 올리고 있는 중이며

예약 역시 시간을 절대적으로 계산한 후 걸어두고 있는 상황이네요.

너무 많은 애드센스 광고

저품질이 걸리기 전 2주 애드센스 광고를 많이 삽입했습니다.

지금은 당연히 기본적인 것만 설정해 놓은 상태입니다.

욕심이 과하면 탈이 나는지 광고를 너무 많이 걸어 놓았던 게

아마도 저품질이 걸리는 이유의 하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포스팅 수정

저는 항상 저의 포스팅을 수정했습니다. 한 10편의 포스팅 중에 거의 8개 9개

는 항상 했던 거 같습니다.

글을 발행한 후 에 하는 글의 수정이 아마도 저품질의 원인이 되었지 않나 싶네요

오래전에 발행했던 글도 역시 수정을 했습니다.

이제는 최대한 글을 발행하기 전에 모든 검토를 한후 발행을 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품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어느 순간 포기 하지만 저품질이 될 거 같은 것들은

하지 않음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

이제는 제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음에서 검색이 잘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입량은 절반도 안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제 상관이 없습니다.

다음은 어느 정도 마음을 내려놓은 상황입니다.

더 많은 공부를 통해 구글로 넘어가는 것이 제가 지금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이유입니다.

여기저기 많이 자문을 구한 결과 다음은 저품질을 그냥 막 날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고 하네요 대신 최적하는 너무나도 쉽다고들 합니다.

저 역시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어 글을 2개 정도 올려놓으니

몇 주 있다가 바로 최적화가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음에서 저품질이 오는 경우들 그리고 예시들을 잘 알고

거의 저품질을 걸릴만한 원인이 되는 것들은 아예 하지 않는 중입니다.

신경은 쓰고 싶지 않지만 또 다시 저품질이 걸리는 것은 그래도

마음이 안좋으니 조심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또 저품질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저품질 신경 안 쓰고 열심히 구글에 맞춘 포스팅을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구글에서의 내 글이 잡히는 것은 정말 어렵네요

하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잘 되는 날이 있을 거라는 굳은 확신을 가져봅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들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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