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우편오다.] 운도 없는 민2맘..



남편을 통해 알게 된 구글 애드센스..

원래 글 쓰기를 좋아하는 민2맘이었기 때문에

흥미를 붙일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드릴 수는 없어도

모두가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더라도

그냥 이 자체가 좋은 민2맘이기에..


무튼 남편 덕분에 좋아하는 글도 쓰면서 

광고도 게재하고 글쓴이는 너무나도 행복하다.


광고를 게재 한 후 목적 수익을 달성하면

구글에서 편지를 한 통 보내준다고 들었다.


신청을 하고 두달이 다되가도 

나의 우편은 깜깜 무소식..


님아 어딜 간게요.....

주소도 분명 바르게 썼는데

글쓴이의 우편은 행방이 묘연했는데.....



그렇게 주위에 물어보니 

다시 우편을 신청하라고 했기에

미루고 미루다 우편 재발송을 누르고 말았더랬다..



다음날 아침. 남편의 카톡으로 

글쓴이는 분노에 가득 차게 되었는데....





...왜 이제야 오셨나요 ㅜㅜㅜㅜ

미루고 미루던 재발송은 왜 하필.... 

..... 하루만 더 참지...ㅜㅜㅜ

운이 나쁜 민2맘............ 


그렇게 민2맘은 또 두달을 기다립니다....



by CCL A from http://min2world.tistory.com/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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