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별 마케팅전략은 따로있다! 저관여/고관여제품

제품별 마케팅전략은 따로있다! 저관여/고관여제품

안녕하세요 얼그레이입니다, 제목대로 제품별 마케팅전략은 따로있습니다. 그리고 저관여제품과 고관여 제품으로 나뉠수있구요, 소비자가 어떤제품을 구매하려고 할때 그 제품이 고관여인지 저관여인지에 따라 구매태도가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노트북이나 냉장고 같은 고가의 상품을 살때와 이온음료, 신라면을 살때보다 훨씬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뭐 이건 당연한건데 참 예를들고 있네요(-_-)허허허허허

쨋든 예를든것처럼 노트북이나 냉장고처럼 제품에대한 중요도가 높고 가격이 비싸서 소비자가 구매의사를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제품을 바로 '고관여제품'이라고 합니다.

반면 이온음료, 신라면처럼 이거살려고 몇날몇일 고민하며 인터넷 뒤적뒤적하진 않죠?! 반면 노트북이나 냉장고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구요, 제품자체가 저렴하거나 '내'가 잘못사도 위험성이 따르지 않는 제품을 '저관여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관여제품과 고관여제품에 따라 마케터와 마케팅팀은 제품별로 마케팅전략을 다르게 진행하죠.

저관여제품은 실패를 해도 되는 제품입니다. 잃을게 없는거에요, 이온음료, 신라면 외에도 샴푸, 식료품 등등 큰고민없이 사는 제품들이 즐비하죠. 저관여제품은 제품이미지나 광모모델이 구매에 큰 영향을 주기때문에 CF광고가 효과적이구요 쿠폰, 이벤트, 샘플 등등을 통해 판매전략을 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고관여제품은 냉장고, 노트북 외에도 성형수술도 있구요. 성형수술도 몇날몇일 고민하고 또 생각하고 위험부담도 크죠. 그래서 우리가 쌍수한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못..하고 그래 너 잘됐다(-_-)라고 애써 칭찬해줄때도 있죠 공감하죠?! 낄낄낄 쨋든 고관여제품은 구매결정을 할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 이리알아보고 저리알아보고요. 그래서 CF광고보다는 자세하게 상품에대해 알려주는 홈쇼핑광고나 바이럴마케팅이 더 효과적입니다. 바이럴마케팅은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퍼져나간다고해서 입소문마케팅이라고도 하죠,

한가지 사례로 버거왕의 와퍼셋트도 이 바이럴마케팅으로 효과를 톡톡히 봣다고하네요?!

네 여기까지 고관여/저관여제품에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바이럴마케팅은 크게 블로그 배포홍보와 블로그 상위노출, 인스타그램 상위노출, 유튜브 좋아요/구독자수 늘리기 작업등등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부담없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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