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쿠팡 파트너스 & 쿠팡 셀러/판매자

[부업] 쿠팡 파트너스 & 쿠팡 셀러/판매자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요즘 N잡 혹은 투잡이 유행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자택에서 일하면서

돈 벌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졌습니다. 오늘은 수 많은 방법 중 쿠팡 파트너스 및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쿠팡하면 미국 증시에 상장한다고하여 여러 관련 업계 및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쿠팡이 미국의 아마존을 표방하여 성장을 했는데요. 쿠팡 파트너스는 구글의 애드센스를

표방한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해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은 본인 블로그에 쿠팡 파트너스 광고를

삽입하여 누군가 클릭을하고 구매를 하면 쿠팡과 블로그에 광고를 기재한 사람과 수익을 나누는 구조입니다.

쿠팡 같은 경우 돈을 안 드리고도 쿠팡이라는 플랫폼 내 상품이 홍보가 되어 판매까지 이뤄지니 좋고 블로그를 통해

쿠팡 상품을 광고하는 사람도 수익을 얻으니 좋은 구조입니다.

가입 자격 및 비용

쿠팡 회원이라면 누구나 쿠팡 파트너스를 할 수 있고 무료입니다. 단, 누적판매 금액이 15만원 이상 되면 쿠팡 측에서 관련 쿠팡 광고를 올린 블로그, SNS 등을 검토 후 최종 승인을 결정합니다. 수익금은 언제 받나? 수익금 같은 경우 최소 1만원이 넘어야 지급 받을 수 있고 지급 주기는 익익월 15일 입니다. 예를들어.. - 5월 1일 ~ 5월 31일: 실적 발생 기준

- 6월 25일: 전월 실적 확정

- 6월 26일: 쿠팡에서 세금계산서 역발행

- 7월 10일: 세금계산서 승인 마감일

- 7월 15일: 수익금 지급 (세금 계산서 승인 마감일이 휴일등의 영향으로 늦어질 경우 혹은 15일이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에 처리됩니다) 쿠팡 파트너스 같은 경우 본인 블로그, SNS 등의 방문자들이 쿠팡 광고만 클릭한다고 하여 수익이 발생되지 않고 구매까지 이뤄져야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상품의 관련된 글과 사진이여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예를들어 블로그 포스팅 내용이 주식에 관한 내용인데 쿠팡 우유 광고가 있다면 누가 그 우유 광고를 클릭하고 구매를 할까요? 설령 블로그 포스팅 글을 읽다가 우유 광고를 보면서 갑자기 냉장고에 우유가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광고를 클릭하고 구매를 할 수 는 있겠으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은 높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그 글을 읽는 사람이라고 가정하고 어떨 때 광고를 클릭하고 싶고 더 나아가 구매까지 하고 싶은지 많은 연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다른 전자상거래 예를들어 아마존도 그렇고 워낙 판매자/셀러 간 경쟁이 심화되어 자신만의 특화된 무언가가 있지 않은 이상 큰 돈을 벌기 힘들지만 그래도 퇴근 후 부업으로 돈을 벌고 싶은 분들에게 쿠팡 마켓플레이스를 시작하는 것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든 사실 몸으로 부딪차며 해보면 처음엔 고생도 하고 걱정도 많이되고 시간도 걸릴테지만 하고나면 별것이 아닌데요. 주변에서 쿠팡 마켓플레이스로 실패한 사례만 듣는 것보다 성공한 사례와 본인 상품의 확신과 특별함이 있다면 과감히 도전을 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성공한 사람과 뒤쳐진 사람의 차이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와 계획을 실행하냐 안 하냐의 차이이기 때문에 설령 판매가 안 이뤄져서 실패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 경험은 쇼핑몰 같이 연관된 사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상품도 여러군대 노출이 되어있어야 판매가 될 확율이 높듯이 온라인 판매로 수익을 얻기로 결정하셨다면 쿠팡

말고도 여러 플랫폼의 셀러가 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많은 플랫폼 중에 쿠팡의 장점은 로켓배송 (배송속도)이지 않나싶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여러 플랫폼을 통해 물건을

주문했을 때 물건이 도착 안하여 곤란한적이 있었는데 쿠팡 같은 경우 로켓 배송을 사용하면 다음 날에 도착하는 것을

보고 충성고객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을 했고 그 예상대로 충성고객 층이 급성장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최저가를

원하고 시간의 여유가 많은 사람들은 로켓배송의 메리트를 못 느끼겠지만 한국 사람들의 빨리빨리 특성과 소액의 금액을

좀 더 주고 내가 원하는 때 아니면 그 보다 빨리 물건이 도착하는 편리함을 느끼고 코스트코처럼 반품 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반품을 해주는 고객 중심 운영이 쿠팡도 비슷한데 셀러 입장에서는 곤란할 수 있지만 롱런으로 보면

매출 및 수익 증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로켓제휴

로켓제휴 같은 경우 아마존 FBA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마존 FBA를 이용하면 아마존에서 대행해주는

서비스들이 많은 것 처럼 로켓제휴 같은 경우 쿠팡에서 일정 서비스 (CS 응대, 배송 등)를 대신 해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수수료

셀러분들이 여러 플랫폼 중 고민을 하는 부분이 수수료이지 않나 싶습니다. 쿠팡 같은 경우 판매수수료가 고객이

어떤 경로로 상품을 구매했는지에 따라 다르게 청구가 됩니다. 예를 들어 쿠팡 내 검색 등으로 판매가 되면

카테고리별 판매수수료가 4~11%로 적용이 됩니다. 마이샵 다이렉트 링크로 유입되면 0% (운용료 3.5% 별도)

가 청구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가입까지 완료를 했다면 이제 부업을 통해 수입을 얻으면 됩니다.

모두 사업 대박나세요!!

상기 정보는 쿠팡의 정책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니 쿠팡과 한 번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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