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음모론 vs 운동맨 수다] 운동맨 소개와 누가복음1610의 법칙

[부자아빠 음모론 vs 운동맨 수다] 운동맨 소개와 누가복음1610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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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음모론 vs 운동맨 수다] 운동맨 소개와 누가복음1610의 법칙

2001년 베스트 셀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정말 잘 나가는 작가이다 $$$ ^ ^.

이 책의 내용을 나는 잘 모른다. 읽어보질 않아서.... 그런데 워낙 작가가 잘 나가서 인지 내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고 책의 내용을 대충 알게 되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책의 내용

전체적인 내용은 "남을 위해 자유시간도 없이 노예처럼 일하는 직원이 되는 대신 돈을 빌려 사업(특히 부동산 관련투자)을 하여 돈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실제 책에 실린 내용인지는 알수가 없다.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새책 [부자들의 음모]

그런데 2010년 11월 현재 이 작가의 새로운 책이 서점가에서 또다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이름하여 [부자들의 음모].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이 책을 보고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읽어보니 무척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이후 동네 이마트 책코너에 가서 쇼핑할 때마다 조금씩 읽고 있다.(이마트에서 파는 책은 무조건 모두가 베스트셀러이다!^^ 나는 책을 좀처럼 사지 않는다. 이렇게 공짜로 읽을 곳이 많기도 하지만 나라에서 나라로 해외이사를 많이 하다보니 책이 큰 부담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브리태니커 백과사전도 인터넷으로 꺼내보는 시대에 책은 이사 다닐때마다 골치거리가 된다. 대신 중요책은 친구나 도서관 등에서 빌려다 디지탈 카메라로 찍어 DVD에 기록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본다.)

[부자들의 음모]가 재미가 있는 이유는

- 글쓴이의 개인적 자잘한 스토리가 이야기의 전개와 맞물려 돌아가고

- 어려운 경제, 비지니스, 금융을 쉽게 표현하고 있으며

- 사물을 독특한 관점에서 바라보며(관찰) 있고 풍부한 예를 들어 표현하고

- 결정적으로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이다.(음모론은 무조건 재미있다 ^ ^. 다시말해 다른 사람이나 집단을 욕하고 비난한다는 말이다. 대중들이 제일 좋아하는 흥분 코드 중의 하나다.^ ^. 우리 인간의 DNA속에 내재된 본능이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부자들을 싸잡아서 사기를 치는 집단으로 묘사하고 구체적으로 이유와 근거를 퍼부어 대며 이들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각성하여 이들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과 반대로 해야 한다고 말하니 독자들이 흥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선동은 매우 효과적인 마켓팅수단이 되기도 한다! ^ ^ 예: 프랑스의 시민혁명, 러시아와 쿠바에서의 공산혁명) (중국 공산혁명 참고: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Myz/13 )

운동맨 소개

이 시리즈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운동맨이란 필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친구들은 나를 제이(Jay)라고 부른다. 보통 사람들 보다 훨씬 더 공부하고 연구하고 궁리하고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다양하게 경험하고 더 나은 우위를 만들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녀서인지 몰라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우위를 만들고 위험을 회피해야 하는지에 관해 항상 주의 깊은 생각을 한다.

만일 내가 포식단계의 상층부에 위치한 동물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든 먹이를 사냥할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낼줄 아는 포식자일 것이고 천적을 둔 약한 동물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든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한 방법을 궁리해 낼수 있을 것이다. ^ ^ 물론 처음부터 내가 이런 우월한 입장에 있었던 것은 아니고 지금의 내가 있기 까지 무수히 많은 실패, 실수, 시행착오, 끊임없는 공부, 연구, 궁리가 있었음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에 관한 구체적인 소개는 카페(http://cafe.daum.net/mydearenglish)나 블로그에 올려진 나의 다른 글에 조금씩 흩어져 있지만 [부자들의 음모]란 책을 연결고리로 부자되기 혹은 부의 법칙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 만큼 간단히 관련된 소개를 하면.....

- 학사학위가(수학, 통계, 컴퓨터 공학)있고 business school에서 MBA과정은 아니지만 1년짜리 전자상거래과정을 수료했다. 유명한 명문대는 아니다. ^ ^

- 캐나다 영주권자로 생활하던중 온라인 데이트 웹사이트를 만들려고 방구석에서 고통스럽게 몇달동안 코딩을 하다가 다행히도 일찌감치 포기하고(좋은 웹사이트가 구축되었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마켓팅이 훨씬 더 중요하다.....경쟁자들도 너무 많다.) 캐나다 증권회사에 트레이더로 입문. 미국 증권시장을 관찰하고 뭔가 승산이 있는 우위를 발견하여 돈이 벌리는 전략을 만들어 돈을 짜내다가.....

- 이후 더 적게 세금을 내기위해 증권회사를 퇴사하고 캐나다에 1인 주식회사(법인)를 설립하고 금융 트레이딩 사업을 하다가 (캐나다 최고 개인 세율48% 정도가 법인설립이후 법인세율 22% 정도로 줄게되었다. ^ ^) (관련글: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Myz/13 )

- 동시에 증권시장에서 돈을 짜내는 트레이딩에 관한 교육과 고소득 트레이더들을 위한 절세전략을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다가 (트레이더들이 세법을 몰라 조금만 연구하면 적게내도 될 세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 ^ 일반 세무사들도 잘 모르는 세법들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 이런 세법들은 당시 새롭게 만들어 지기도 했지만 적용대상이 극소수라서 세무사들도 따로 시간을 내 공부를 하지 않는다. 안경점에 가면 외눈박이용 안경을 팔지 않는 것과 같다. ^ ^)

- 이후 아예 유럽으로 이민을 가서 세금을 더 줄이며 금융 트레이딩 사업을 했다. (고맙게도 유럽의 특정나라들은 날씨도 따뜻한데다가 해외에서 발생한 소득을 과세하지 않기도 한다 ^ ^ 따라서 트레이딩을 통해 번 돈에 대해 세금을 아예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번거로운 법인을 설립 운용할 필요가 없었다. 신경쓸 일이 줄어들어 엄청난 우위가 됐다. 즉 간소화의 우위^ ^)

(관련글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Myz/6 )

- 나라간의 제도와 세법의 차이를 이용하여 세금을 내지 않고도 사업을 하거나 혹은 세금을 줄이는 방식을 흥미있게 연구했다. 식당이나 가게와는 달리 금융시장에서 돈을 짜내는 일은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 모니터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목초지를 찾아 떠도는 유목민처럼 더 낮은 세금을 찾아 이동하는 현대판 유목민들이 존재한다. 내 주변의 회사들(주로 금융관련 회사들)과 트레이더들, 거의 대부분의 다국적 기업들은 이점에 있어 선수들이다. (제도는 이용하라고 존재하는 것이다. 조지 소로소와 같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헷지펀드들은 모두 세금이 없는 작은 나라나 섬에 주소를 두고 있다. 워렌버핏이 주식을 자주 샀다 팔았다를 반복해서 돈을 짜내는 대신 오랜 기간(수십년^ ^;) 주식을 가지고 가는 이유는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서 이다.^ ^ [부자들의 음모]의 저자 기요사키의 지적처럼 부자들일 수록 세금을 적게 내거나 아예 내지 않는다.^ ^ 이것은 부의 법칙중 하나다.)

금융 트레이딩을 하기 전에는 캐나다에서 피자배달, 건물 지붕위 눈치우기, 잔디깍기, 쇼핑몰 청소, 컴퓨터 관련업, 일본인 관광통역 등등의 일을 하기도 했다.

금융 트레이딩 사업의 장소를 유럽으로 옮긴 이후로는 살사댄스, 무술(태극권, 영춘권, 절권도, knife fighting, stick fighting 등등)을 가르키는 활동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살사댄스를 가르치지 않지만 온갖 무술을 "무술놀이운동"으로 융합 재구성해 즐기며 가르치고 있다. ( http://cafe.daum.net/mydearenglish 의 공지사항 참고 )

2007년 서브프라임 사태전후로 미국 증시의 게임의 법칙이 많이 바뀌었다. 이후로 돈을 짜낼만한 이렇다할 새로운 우위를 발견하지 못하여 혹은 발견해도 우위의 지속시간이 급속도로 짧아져 미증시에서의 트레이딩 사업을 접었다. 2010년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의 현물,선물,옵션시장에서 돈을 짜낼 만한 우위를 발견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한국은 한국주식시장에서 번 돈에 대해 세금을 전혀 과세하지 않는 매우 특이한 나라이기도 하다. ^ ^ 특히나 옵션시장의 거래량과 규모가 세계1위일 정도로 변동성이 심하여 옵션가격이 비싸다. 이런 점들이 복권발행인처럼 옵션을 내다 파는 트레이더에게 우위로 작용한다.^ ^ 개미들은 대박의 꿈을 품고 열심히 옵션을 사지만 기관, 사모펀드, 일부 생각깊은 개인 트레이더들은 이런 대박에 환장한 개미들에게 열심히 옵션을 팔아먹으며 프리미엄을 취하고 있다. 개미들의 대박의 꿈은 옵션만기일날 깨지고 옵션은 휴지가 된다. 복권 추첨일날 가진 복권이 휴지가 되듯이.^ ^ ) 연구활동외에 영어습득, 창의성 개발, 부의 창출전략 개발 개인지도를 하고 있다.

(참고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XHZ/1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XHZ/2 )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vs 나의 "무술 멘토 마이클"

[부자들의 음모]를 쓴 기요사키에게 "부자아빠"라는 멘토 혹은 롤모델이 있었던 것처럼 내게는 "무술멘토 마이클"이 있었다. "마이클"은 내가 캐나다에서 대학을 다닐때 대학 체육관에서 무술 과외활동을 지도하는 강사였는데 당시 마이클의 나이는 47세였다. 마이클은 고릴라를 연구하는 과학자로(침팬지 연구가 제인구달[Jane Goodall]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취미생활로 대학생들에게 영춘권, 카포에이라, 칼리, 킥복싱, 절권도 등을 지도했다. 기요사키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들의 음모]책에서 너무나 자주 자신의 "부자아빠"에 대해 언급하듯이 나도 본 시리즈 글을 통해 나의 "무술멘토 마이클"에 대해 자주 언급할 것이다. 나의 무술멘토 마이클은 부동산, 증권, 금융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그의 가르침은 내게 부동산, 증권, 금융에서 어떻게 우위를 차지하고 위험을 회피할수 있는지에 관한 통찰력을 심어 주었다. (오른쪽 사진은 제인 구달이 젊었을 때 침팬지를 관찰 연구하던 시절의 사진이다. 지금은 할머니가 다 됐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칼리[stick fighting], 킥복싱, 영춘권의 연습 모습이다)

[부자아빠 음모론 vs 운동맨 수다] 시리즈의 목적과 누가복음 1610의 법칙

[부자아빠 음모론 vs 운동맨 수다] 시리즈는 [부자들의 음모]책 내용에 대해 딴지를 걸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힐랄하게 뭔가를 욕하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내 성격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 다만 맞는 말에는 맞장구를 쳐주고 일부 주장들에는 다른 관점의 해설을 달아 주기 위한 것이다.

영어, 살사댄스, 무술, 부의 창출전략 개발 등 여러 다양한 것들을 가르치는 경험속에서 대중들은 문제의 본질을 배워 알기는 하지만 좀처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전혀 별개 이다. 이것은 대충대충 하는 것과 제대로 하는 것과의 차이 이기도 하다.^ ^ (지식은 책에 담아 팔수 있지만 이해력은 그럴수 없다. 이해력은 체험되고 경험된 지식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 영어를 모국어처럼 느끼기 위해서는 동기화 될때까지 반복해서 소리내어 영어로 말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활동을 오랜기간 하는 것을 대중들은 정말로 싫어한다. 영어문장에 관한 해설은 책을 통해 읽어 알수는 있지만 이것은 지식 일뿐 언어적 이해력 은 아직 아니다. 즉 아직 듣는 즉시 알아듣고 원할때 자유롭게 표현해 낼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하려면 많이 체험하고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 한데 이것이 바로 동기화 될때까지 반복해서 소리내어 영어로 말하는 활동이다.

('동기화(synchronize)'에 관해서는 http://cafe.daum.net/mydearenglish/5s2R/28 참고)

- 무술을 연마하면서 고차원적인 끝내주는 싸움 비법(예: 권법, 투로, 품세)을 배워 몸으로 표현하기는 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낮은 단계의 기본이 되는 싸움의 요소인 (거리, 각도, 공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해서 반복적으로 위험한 짓을 하거나 멍청한 짓을 하는 것을 볼수 있었다. (예: 대충대충 상대를 공격하려다가 오히려 팔이 부러지고 눈을 찔려 장님이 될수 있다.)

(참고 http://cafe.daum.net/mydearenglish/5tUS/4 )

- 살사댄스를 연습하면서 고차원적인 화려하고 끝내주는 스텝을 배워 몸으로 표현하기는 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낮은 단계의 기본이 되는 균형, 박자와 동작의 일치, 리딩(leading)과 따라가기(following)의 조화 등을 이해하지 못해서 반복적으로 실수를 하는 경우....

- 부의 법칙과 관련해서는 복리의 진정한 힘과, 우위창출, 위험회피, 등등에 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없어서 확실한 작은 수익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조금만 지루하고 따분해지면 평정심을 잃고 돈을 벌어주는 규칙에서 벗어나 아무런 우위를 가져다 주지 않는 엉뚱한 일을 하는 경우.... (예: 오목은 먼저두는 사람에게 절대적인 우위가 있어서 제대로만 두면 100% 이길수 있다. 먼저 두고도 졌다면 대충대충 한것이다.^ ^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고 말한 성경말씀은 정말로 진리다! 이것을 나는 "누가복음16장10절의 법칙" 또는 "누가복음1610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아무리 해도 영어가 안되고 부자가 될수 없다고 볼멘 소리를 하는 것은 기초적인 기본을 하찮게 여기고 어렸을 때부터 대충대충 해 온 습성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지금 영어와 돈문제로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어렸을적 부모와 오목을 둘 때마저도 제대로 하지 않고 대충대충 오목을 두었기 때문일지 모른다.^ ^ 혹은 어렸을때 가지고 놀았던 퍼즐을 제대로 가지고 놀지 않고 대충대충 가지고 놀았거나 혹은 어렸을때 기회가 있었음에도 선생님에게 질문하지 않았거나 시간이 많았음에도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곰곰히 생각하며 독후감이나 일기를 쓰지 않아서 일지 모른다. ^ ^ 누가복음 1610의 법칙은 이 모든 하찮게 보이는 것들이 사실은 하찮은 것들이 아님을 강력하게 증거한다.)

[부자아빠 음모론 vs 운동맨 수다] 시리즈 글을 통해서 독자들이 다양한 관점으로 부의 법칙에 관해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되는 것이 나의 수다의 의도다. 나는 부자아빠 기요사키 와는 다른 관점으로 사물을 본다(비슷한 점도 물론 많지만.^ ^). 나의 수다가 독자들에게 사물을 균형있게 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혹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사물을 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본 시리즈 외에 다른 시리즈 글인 부자되기 시리즈와 돈벌기 시리즈도 함께 읽어볼수 있다.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Myz/6 ,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Myz/5 )

운동맨 제이 ^ ^

2010년 11월

p.s.제글은 수정이나 편집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자유롭게 퍼가셔도 되며 기타 다른 엡, 블로그, 카페, 게시판등에 게재하셔도 됩니다.

운동맨의 기타 추천 시리즈 소개

-돈벌기 시리즈: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 관한 내 개인 경험위주의 부의 법칙에 관한 에세이

(참고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Myz/6 )

-부자되기 시리즈: 여러분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을 통한 부의 법칙에 관한 에세이

(참고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Myz/5 )

-[부자아빠 음모론 vs 운동맨 수다] 시리즈: [부자아빠,가난한 아빠]의 저자 기요사키의 새책 [부자들의 음모]를 매개로 전개되는 부의 법칙에 대한 에세이. (참고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qVg/1 )

-운동맨 우위창출 카지노: 방문자들의 창의력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재미와 스릴과 (관찰,발견,표현)의 기회와 지적 모험과 탐험이 가득한 가상의 카지노(Casino) (참고: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pgl/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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