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사람들은 전문적인 글을 원하지 않는다.

블로그 글쓰기 사람들은 전문적인 글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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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사람들은 전문적인 글을

원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들었다.

진짜 전공이고 필요한 경우만 검색해서 찾는다고 보고

그 글을 구독해서 꾸준하게 보지는 않는다.

만약에 음악관련이라면 이미 선점한 사람의 글을 읽어볼것이고

새로운 사람들이 시작하는 음악 컨텐츠는 보지 않을것이다.

네이버블로그,티스토리 그외에 글쓰기등을

해보고 깨달은건 그냥 쉬는시간에 99퍼센트는

심심하니까 재미있는걸 찾아보고싶어한다는것이다.

또한 나는 그 외에 웹소설, 출판등을 다해봤는데

덕후들은 하나하나 따지고 시비걸고 짜증난다.

그래서 그냥 차라리 레드오션에서 잔잔하게 버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생각이든다.

차라리 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제일

정상적이라고 생각함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글

그렇다면 그 사람들은 어떤 글을 검색해서 볼까?

1.돈 엄청나게 번 사람이 조언 하는글은 거의 다 보는거같다.

->배울것도 있고 나도 이사람 글보면 부자될거같은 환상을 심어줌

근데 나는 뒤에서 누가 칼빵 맞고 나한테 사기칠꺼같아서코인수익률이나 이런거 가족외에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음

엄청나게 친한사람외에는 절대로 이야기 안하고 입다무는편이다.

이건 사실상 어려운일이라서 일반인들의 절반은 회사원일텐데 '돈'이 아주 많던지

돈관련 직업 이던지 여야 가능한 방법

2. 이미 그 콘텐츠를 선점한 사람

->음악유튜버라는 유튜버를 오래전에 꾸준히 시작했고컨텐츠가 많은사람들을

볼 확률이 더 높지 새로 오늘 시작한 사람 영상을 구독할수는 없다.

애초에 유튜브 알고리즘은 절대로 4000시간이상, 1만명이 모이지않으면

상위노출이 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전문적인 글들은 결국 잠깐 검색하고 마는 정도이고 또 모르는 부분이 있고

거기에 자세히 쓰여있지 않으면 다른곳으로 검색하러감

3 최대한 가볍고 쉬운글

만약에 코인관련 글이라면 이런저런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글이 정말로 인기가 많을까? 오히려

간단하게 요약한 글들이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이기적 유전자 책정도로 전공이고 전혀 배운적없는 일반인이라도

이해하기 쉬울정도로 즉 머리가 아주 나쁜 사람도 이해가 될정도로

쉽게 써야 돈이되는글이지 좋은글과 돈버는글에는 차이점이

있다고 본다.

4 약험, 자극적이고 논란이 될만한글

사실 인간의 심혼은 그다지 아름다운것이 아니기에 자극적이고 논란이 될만한글에 더 시선이 쏠린다.

페이스북만 봐도 광고임을 암에도 불구하고

헤드라인+약혐 썸네일을 보면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그리고 사실 논란되는 글을 더 좋아하지

사랑스럽고 남의 일기장에 일기쓴글 사람들 절반은 관심조차도 없을것임. 돈 벌게 해주는 이야기라면 모를까.

티스토리가 일기장이 목적인지,

아니면 돈벌기가 목적이냐에 따라서 글은 달라져야함

결국에는 티스토리 또한 마찬가지로 내가 돈을 벌기위하면 초반에는 4번을 들고 가야하는데, 이제서야 애드센스 승인하고

그뒤에서 부터 본인 티스토리를 알려야하는데

이게 제일 큰관건이다.

사실 사람들의 절반은 전문적이고 잘난척 하는 글 보다는 지하철에서 퇴근

하면서 심심할때 재미삼아 보는글을 더 선호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어떻게 블로그를 키워야 하지?

결국에는 티스토리 하나만 하는게 아니라 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 등을 들고가는데

최근에 보니까 제휴마케팅을 컨셉으로 들고가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같다.

페이스북에 페이지 개설해서 티스토리 링크 + 댓글에 쿠팡파트너스 올려놓는 인간들

진짜 엄청많음 수익률이 얼마일까 무척이나 궁금하다.

그리고 대통령 페이스북에 댓글로 쿠팡파트너스 링크 거는사람도 봤음

나도 따라서 해볼까?

했는데 제휴마케팅 고수가 아니기 때문에

패쓰했고 쫄보라서 조금 무섭기도 하고 본인 페북계정이 아니라 사온

계정으로 했을 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X같이 쓰고 돈버는 인간 짜증난다!!! 라는 사람

애초에 세상은 양육강식의 법칙인데 짜증나고 쉬워보이면 본인도 따라서 하면된다. 따라할 용기도 없으면서 짜증내는 시간이 아깝지도 않나?

그냥 죽으셍

블로그의 방향성을 생각해보자 .

앞으로 나도 블로그의 방향성을 완전히

바꿔볼 생각이다. 이런 형태로 글쓰기는

진짜 처음 해보는데 조금 어렵다 .

블로그 컨셉은 냉탕과 온탕을 오고가는

컨셉으로 잡아볼까 한다. 나는 지금 이런 컨셉으로 처음써보는데

너무 익숙해 지지가 않는다..ㅋㅋㅋ

냉탕= 지금 이런글

온탕 =전문적이고 자세한글

이런컨셉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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