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검색 상위 노출 등록 방법

네이버 블로그 검색 상위 노출 등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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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네이버 검색 등록 방법을 찾고 있다면, 서치 어드 바이저를 통해 검색 등록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네이버 검색 등록 방법은 이것 말고는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 네이버 검색창에 서치 어드 바이저라고 검색한 뒤,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나서 오른쪽 상단에 보면 웹 마스터 도구라고 있는데, 그것을 누르면 사이트 등록 창이 나온다.

사이트 등록 문구 바로 밑을 보면 최대 100개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구가 보일 것이다. 그 바로 밑에 보면 '이곳에 URL을 입력해 주세요.' 이런 문구가 있다.

그곳에 당신이 운영 중인 사이트 또는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저곳에는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닉네임을 입력해서는 안 된다.

저러한 과정을 마치고 나서 이제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 아마 이것은 따로 기재하지 않아도 알아서들 잘 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니 넘기도록 하겠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야 될 점은 설령 서치 어드 바이저 등록을 마친다고 해도 네이버 쪽에 검색 노출이 잘 된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이다. 그나마 노출이 된다면, 웹 문서 또는 VIEW 탭에 노출이 될 텐데, 거의 대부분이 웹 문서 쪽으로 검색 노출이 될 거라고 본다. 왜냐면, 네이버 검색 창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 중인 유저들의 글들 위주로만 검색 노출이 되기 때문이다.

요약하자면, 네이버 검색창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유저가 아니면 설령 그게 어떤 블로그라도 검색 노출시키는 것은 쉽지 않고, 거의 대부분이 웹 문서 쪽으로 빠진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면 네이버 검색창에서 상단 노출을 시키는 것은 꿈 깨는 게 좋다는 게 결론이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 중인 유저일지라도 네이버 검색창에 상단 노출을 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면, 모든 포털 사이트가 그렇지만, 저마다 상단 노출을 시켜주는 기준이 있는데, 네이버는 네이버의 방식에 부합한 사람들 위주로 검색 상위 노출을 시켜주기 때문이다.

예로 네이버 검색 상위 노출을 시키기 위해서는 C-RANK 지수가 높아야 하고, DIA + 로직에 글을 맞춰 적어야 한다.

여기까지 들으면 머리가 아플지도 모르지만, 그냥 이것에 관해 간단히 얘기하자면, C-RANK는 기간, DIA + 로직은 글자 수라고 보면 된다.

그 밖에는 1분 30초 정도되는 동영상 대충 찍어서 넣고, 이미지는 17장 이상 넣고, 아무 말이나 공백 제외 2,200자 정도 적어 넣으면 검색 상위 노출이 웬만하면 다 된다.

추가로 포스팅 개수는 하루 하나가 좋고, 그게 만약 광고일 경우 2~3일에 하나씩만 적는 게 적당하다고 한다.

만약 내 말이 의심스럽다면, 지금 당장 키워드 아무거나 하나 잡아서 저렇게 적은 뒤, 2시간 정도 지내보길 바란다. 참고로 키워드도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러한 기준에 부합하다면, 애지간해서는 다 상위에 꽂힐 거라고 본다.

참고로 나는 이렇게 안 한다. 왜냐면, 엉터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글만 적으려고 한다. 구글 SEO 기준에 맞춰서 말이다. 그러다 보면 네이버도, 다음도 상위 노출은 어느 정도 된다. 물론 구글은 쉽지 않다.

일단 이것은 아직 내 실력이 미숙해서 그런 거라고 본다. 그러니 그러려니 하고 넘긴다. 하지만 때로는 뭔가 조종당하고 있다는 기분이 문득 들 때가 있기도 하다. 억압 당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만약 저들이 날 조종하고 있는 게 맞는다면, 당신들은 벌금 오지게 때려 맞다가 결국엔 파산할 것이다.

하지만 이건 아마 기분 탓일 것이다. 사실 엉터리라는 점에서는 구글도 마찬가지다. 왜냐면, 저것은 말하자면, 인간들 손에서 만들어지고, 나온 산물이기 때문에 그건 자연스럽고,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단지 어설프냐, 그럴싸하냐의 차이일 분이다. 그러니 나는 저런 것들 상관 않고, 계속 노력할 것이다.

나는 한때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그 이유는 이러하다.

제가 현재 블로그에 적고 있는 모든 글과 앞으로 적어 나갈 모든 글이 전부 다 검색 창 상위 노출이 되기를 바라는 건 아닙니다.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이것은 구글도 마찬가지인데, 오래된 블로그일수록 더 가산점이 붙는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물론 기간도 '어느 정도.' 반영이 된다고 해도 잘 적은 글이라면, 그게 나중에 가서라도 뒤에 있다가 앞에 보이거나 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장 의아한 점은 글이 보였다가 말거나 하는 일입니다.

이거는 좀 잘못됐다고 봅니다. 왜냐면, 어떤 패치로 인해서 기존에 있었던 글이 뒤로 밀리거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뒤에 있었던 글이 앞으로 올라가거나 한다면,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기존에 있었던 글이 어느 순간 쥐도 새도 모르게 검색 노출에서 제외가 된다든지 또는 글을 적었을 때 누락이 돼서 노출 자체가 안 된다든지 하면 허무하거든요.

이런 현상이 어째서 생기는지 의문일 뿐입니다. 나머지는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말이죠. 그리고 포털 측에서 조금 더 공정성을 주고 싶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제외한 그 밖의 나머지 블로그 플랫폼도 가리지 않고 다 동일한 관점에서 VIEW 탭이든지 블로그나, 카페 탭이든지 할 것 없이 노출시켜 주는 게 맞고, 공정하다고 봅니다.

제 얘기는 여기까지고, 이 정도 말했으면, 무슨 얘기인지 충분히 이해했으리라 봅니다.

구글이건 네이버건 다음이건 간에 포털은 공정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설령 그것을 주로 이용하는 유저들이 우파 틀딱들이건 좌파 골 빈 좀비들이건 간에 말이다.

자신들의 기준과 색깔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검색 노출에 제한을 건다든지, 1P 맨 아래쪽에 꼽아놓는다든지 아니면 뒤로 밀려나게 한다든지 아니면 아예 노출을 안 시켜주고 누락을 시킨다든지 한다면, 그것은 공정하지 않고, 올바르지 않다고 본다.

나는 글 적는 게 좋고, 즐겁다. 그래서 이웃이건, 방문자 숫자건, 댓글이건, 공감이건 뭐건 간에 신경 쓰지 않고 글을 적으면서 지낸다. 그런데 내가 해 나가는 행위가 저런 취급을 당하면, 아니꼬울 수밖에 없다. 그러니깐 저런 짓거리를 하든지 말든지 그건 포털 마음인데, 이것 하나만 기억하자.

생존하고, 오래가고 싶으면, 줄 잘 서라. 훅 가는 건 한순간이다.

사람들은 웃으면서 좋게 이야기하면, 등신, 호구 취급을 하더라. 쓴맛을 한번 보여줘야지, 정신들을 차리지. 특히 트위터, 페이스 북, 아마존, 트위치, 구글, 핀터레스트 등 빅 테크 기업 너네들 말이다. 훠훠훠~.

이것은 함께 즐기면 좋을 노래.

Muse Time is Running Out 가사 해석

https://eliceinwunderland.tistory.com/258

p.s

07.24 ~ 07.27 3일 정도 불 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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