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을 해야할까??

틱톡을 해야할까??

어떤 일이든 10년을 하면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10만 시간의 법칙이란 말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10년간의 다져진 노하우와 수많은 에피소드들은 콘텐츠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말하지 않아도 본인이 알고 있는 분야. 본인만이 느낄 수 있는 느낌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자신을 브랜딩 하는 데는 어렵지 않다고 본다.

지난 10년간 모바일 역사를 되짚어보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사진 공유 그다음은 카카오 스트로. 인스타그램으로 사람의 관심을 이동했었다.

나중에는 동영상 기반으로 하는 유튜버 틱톡으로 트렌드가 바뀌었다.

지금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더욱더 미디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나 역시 재택근무로 하루 종일 컴퓨터에 앉아 일하고 메신저로 회사와 직원들과 소통하고 일주일에 한번 화상회의

그만큼 미디어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소위 말해 미디어를 안 하면 살아남기 힘들다.

2020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팬데믹으로 가장 성장한 앱이 틱톡이다.

틱톡시대.숏폼동영상.틱톡마케팅이 뜨고 있다.

스마트폰 발달로 인간의 뇌는 더욱더 게을러졌다.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다 저장되고 모르는 것 궁금한 것은 모두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온다.

유튜버는 사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지금은 치열한 콘텐츠의 전쟁터에서 단순한 취미를 떠나 생존의 도구로 틱톡 트렌드를 따라잡아야 할 것이다.

틱톡의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몇몇 추천 틱톡을 보니 그 매력에 빠져나올 수가 없게 되어있다.

짧은 동영상에 열성적인 아이디와 재미는 마치 끊을 수 없는 마법같다

인간의 뇌는 게으르고 편협하고 새로운 것 하기 싫어하고 도전하기 싫어하는 것에 딱 맞는 영상이 틱톡이다.

그러나 글로벌 이용자 수 6억 명. 누적 다운로드 20억 이상.

틱 톡의 무서운 성장세는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청와대도 틱톡을 하고 대통령 연설도 틱톡에서 한다.

틱톡은 새로운 마케팅 사레가 되고 본인의 열정.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제격이다.

편집 앱도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있다.

생각이 많아지면 할수록 자신감도 사라진다. 확신 없이 걱정만 길어지니 자신감도 사라지고 포기하면 오히려 걱정도 사라지고 마음도 편할 것이다.

사람은 도전하지 않고 현재에 머무를 때 편안함을 느낀다고 한다.

도전하지 않고서는 어떤 것도 얻을 수가 없다

실패를 하더라도 시작을 해야 현재를 벗어나서 부자도 될 수 있다.

경제적으로 시도를 한 사람과 시도를 안 한 사람은 아무것도 손에 쥐지 못한다.

개인적인 얘기를 살짝 하자면

제 경우는 무조건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안되면 바로 포기..포기는 배추포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저한테도 꾀 많습니다.ㅋㅋ

인생사 뭐 있습니까?

죽으면 끝인걸.. 모멘트 모리.. 죽으면 끝.. 인생은 죽으면 끝입니다. 뭐든 해보고 죽어야 되지 않을까요.

아끼면 똥 된다. 진짜 아끼면 똥 됩니다.

해보자 해보자 미디어로 돈벌기.. 후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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