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의 사고방식, 한달만에 월 5천만원 순수익 내는 사업 구조 만든...

창업가의 사고방식, 한달만에 월 5천만원 순수익 내는 사업 구조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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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의 처음 이야기, 영상의 시작

2019년 3월 월 5천만원의 순수익을 거두는 비즈니스 구조를 하나 만들어낸 자청

그는 영상을 통해서 자신의 사고방식, 전략 이런것들의 흐름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가 이 영상을 보고 구독을 누른다해서 하루아침에 마법처럼

부자가 되거나, 사업을 하게 되거나 성공을 할 순 없단걸 거듭 강조한다.

사업은 통찰력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사업이란 여러가지 재료들을 조합해서 아이디어를 내는것.

단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음.

다만, 틀깨기라는 것이 필요함.

틀깨기

사람은 굉장히 좁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음.

틀깨기를 위해선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사고 하는지 어떻게 자신의 틀을 깨는지, 어떻게 사업구조를 짰는지 이런것들을 간접적으로 계속 경험하다 보면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무의식적으로 재료들이 쌓이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게 된다.

이 영상을 보거나 어떠한 책을 보고 부자가 안된다는 의미는 곧 그 한권의 책이나 한가지의 영상을 본다고 해서 부자가 된다는 것이 아닌 한가지 한가지를 차곡차곡 쌓아 나간다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의미.

가장 안좋은 상황은 책을 한권 보고 나서 안된다는 식으로 넘어가버리는 위험함.

그 유명한 타이탄의 도구들 (author. 팀페리스)

'일반사람들이 천재를 이기는 방법' or '사업을 하는방법' 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굉장히 뛰어난 스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이 '타이탄의 도구들' 이라는 책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타이탄을 이기는 방법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방법

을 한가지 전문지식을 상위 1%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타이탄의 도구들' 이라는 책에서의 주장을 따르면은 세상에는 몇 천가지의 분야가 있는데, 이 분야 중에서 3~4가지 정도를 상위 20%정도로 능력을 끌어오는 것이라고 한다.

사업을 잘하기 위한 방법중에 하나는 이러한 능력들을 한가지씩 분야를 파헤쳐 나가는것.

여러가지 기술들을 습득하기 위해서 영상미를 올려야하는 유튜브나

알맞은 소싱을 통해 틈새를 파헤쳐야 하는

스마트 스토어 등을 한가지씩 해보게 되면 자신에게 한 가지의 스킬이 생기는 것.

이 스킬들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조합을 할 수 있는 재료들이 점점 많아 짐.

이 재료들이 많아지게 되면 책의 내용처럼 1%를 이길 수 있는 방법들을 고안해 낼 수 있다.

자청 曰

월 5000만원의 순수익을 벌어들이는 비즈니스를 만들어낸 것은 이러한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영상을 하나 본다고 해서 한 두달 만에 엄청난 비즈니스를 만들 수 없어요.

그러나 이 영상들을 보면서 사고방식이나 흐름들을 습득하고

상위 25%의 스킬들을 각자 연마를 하게 된다면

성공(?) 멋진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자청은 이번 사업구조를 짜는데 있어서 기존에 연마했던 기술 3가지의 기술들이 결합되었는데,

글쓰기

블로그를 상위노출 시키는 방법

잘 공부하면 1~2주면 마스터가 가능한 분야

지인을 통해 무료 변호사사업컨설팅을 직접 해본 경험

이 3가지가 사실 엄청난 기술들을 필요로 하는것은 아니며 '블로그 상위노출'은 특히 1~2주 동안 공부를 제대로 한다면 마스터가 가능한 분야. 지인 변호사사업컨설팅을 할때 당시 블로그를 직접 관리하며 해당 변호사 블로그가 실제로 하루평균 5건정도의 통화가 오는 결과를 만들어 낸 경험이 있었디.

그 경험을 통하여 블로그를 키워주는 능력이 굉장히 좋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음.

그 이후 대신해서 블로그를 키워주는 시장은 약 한달 30만원 정도 한다는것을 조사하고

자신의 글쓰기 능력에 대한 굉장한 장점을 이용해 비즈니스 감각으로 자신은 300만원을 측정했다.

블로그를 의뢰한 사람은 한달 300만원이라는 비용을 지불하고도 남는것이 있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기때문에 300만원보다 더 큰 비용을 받아도 된다고 생각함.

일반 사람들과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의 큰 차이점은 바로 틀깨기

ex.) 상품을 팔려고 할 때 평균적으로 하나 당 1,000원에 팔고 있을때 사람들은 이것을 3,000원 또는 10,000원 파는 것 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있음. 그러나 이것이 이치적으로 맞기만 하면 과감하게 들어가도 된다.

자신이 좋은 상품을 개발을 했으니 마케팅을 고려하기 시작했고, 자신이 평소에 정말 싫어하던 영업메일과 영업전화를 한번 해보도록 했다. 자신이 블로그를 하게 된다면 그 블로그 주인은 반드시 돈방석에 앉게될 것이고 자신이 정말로 그 사람들 위해 일을 한다는 마음으로 진행 하였다.

메일

카톡

평소에 자신이 보던 마케팅 메일은 제목만 봐도 휴지통으로 직행해 버리는 그런 메일이였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했던

마케팅 메일은 일단은 그 사람이 봐야하는 메일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여자를 생각하고(?) 직원 중 지적이신 여자팀장님을 이용하여 영상을 찍게한 뒤, 팀장님 카톡 프로필도 굉장히

예쁜모습으로 만들어 노출을 시켰다.

마케팅을 할 때 당시에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했다.

그 당시에 변호사들에게는 카피라이팅도 중요하지만 영상이 굉장한 위력을 발휘할 거라 생각을 함.

변호사들은 머리가 정말 좋은사람들이기 때문에 남들을 잘 인정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머리 좋은 사람들은 자신이 못하는것에 대해서 높게 평가하는 부분이 있는것을 알고 영상작업같은 경우 변호사들이 어려워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하고 영상작업을 통한 마케팅을 실시하였다.

변호사들의 특징을 알아내어 접근

(1)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기 때문에 무례한 것을 좋아하지않음.

(2) 영상을 제작하는것에 대한 어려운 포인트가 있고, 이것을 잘하게 된다면 흥미를 가질 가능성이 높음.

(3) 여자 (?)

(4) 변호사들이 어려워하는 영상을 통해 지적인 매력을 표출함으로써 변호사들에게 후킹이 될 것이라 확신.

(5) 이런식으로 후킹을 해도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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