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무작정 구글 애드센스 광고 시작해보기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꼭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구글 애드센스 광고였다.
구글 애드센스를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이리저리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찾아보았으나,
대부분이 구글 애드센스 가입이 어렵다는 글이었다.
예전에 어떤 글에는 최근 구글 애드센스 가입이 어려워
유튜브를 통한 우회 가입법까지 권유하는 글을 본 적이 있었다
그렇게 계속 미루다가는 시작도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냥 과감하게 우선 시작해보자 생각해서 무작정 사이트로 들어가보았다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 바로가기
https://www.google.com/adsense
역시 처음 반겨준 것은 너에게 돈을 벌어줄 것이라는 반가운 이야기!
"여러분의 열정을 수익으로 돌려드립니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반가운 이야기인것인가...ㅋ
지금 가입하기 버튼 가볍게 클릭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보자!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 URL을 입력하고
내가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가입이 된다.
그리고 내 메일로 어떤 정보를 보내줄지 모르겠지만, 애드센스 정보를 받기 위한
동의까지 마쳤다.
그리고 저장하고 계속하기!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실 가입할 때까지는 느끼지 못했다.
내가 애드센스 계정이 있었다고??
그리고 사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도 저 알림 팝업을 방금 보았기 때문에
조금 놀랍다....내가 가입되어 있었다고?
어쨌든 가입되어 있는 건 사실이니 계속 이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내 수취인 주소가 중요하니,
내가 주소를 정확하게 기입해주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애드센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번 단계가 중요한 것 같다.
애드센스와 내 홈페이지를 연결해주는 단계이다.
나만의 스크립트 코드가 주어진다.
친절하게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HTML에서 <head> 태그와 </head>태그 사이에 아래의 코드를 넣어주면 된다고 한다.
위에 보이는 그림에서 '코드 복사'를 클릭하면 쉽게 내 코드가 복사 된다.
그리고 다음으로 내가 넣으려는 사이트로 돌아온다.
*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에는 애드센스 광고가 안된다.
내가 티블로그를 사용하는 이유는 자유도가 높고,
바로 애드센스 광고가 �! �능하다는 점이다!
티블로그를 로그인하고 관리창에 들어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위의 화면에서 꾸미기 > 스킨 편집을 클릭해서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위의 스킨편집화면이 보이면, 이제 HTML 편집 버튼을 눌러보자
우리가 아까전에 복사해 온 코드를 바로 여기에 넣어야 한다.
그럼 위와 같이 화면이 보인다.
그리고 <head>라는 하면이 4번째 줄에 보인다.
그럼 그 줄 바로 밑에 복사해온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 넣으면된다.
밑에 위치한 <meta > 이런건 무시하고 바로 위에 붙여 넣어도 된다.
대신 다른 태그들을 삭제하지는 말자!
이렇게 코드를 연결하고 완료하니,
소요시간은 최대 1일이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었다.
기다리면 곧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 다음날까지 기다려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다시 애드센스로 접속하니 위와 같은 팝업이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앗싸! 드디어 나도 애드센스를 시작하는구나!
그럼 이제 어떻게 광고를 시작해야 되지??라는 걱정과 함께
역시 모르면 기본만 하자는 생각으로 자동광고를 시작했다!
효과적이라고 하는 구글의 말을 믿어보자!
효�! ��적인 광고 자동 생성 버튼을 클릭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왔다.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우선 모든 광고들 ON 해놓았다.
뭐든지 켜놓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에서 말이다.
그리고 자동광고를 하면 아래와 같이 또 이 코드를 복사 해서 넣으라고 하는데.
아래에 있는 코드를 위에 있는 <head>와 </head> 사이에 잘 넣어두었다면
굳이 다시 넣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우선 이렇게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시작은 했다.
이 다음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인가 인데,
그 부분은 우선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야 하는 숙제이며
여기 블로그에서 계속 기록하고 적어나가려고 한다.
by CCL A from http://ilsang2.tistory.co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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