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오늘은 스팀잇을 해온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9월 말에 승인받고 대략 일주일정도 하고 있는데요. 뭐,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앞서 말했다싶이 고래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스템이라 엄청난 수익을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향후 스팀잇의 업데이트 방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아직까지는 그저 그렇습니다. 물론, 조금 더 두고 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스팀잇의 시스템에 대하여 괜찮게 보고 있습니다. 유저들도 늘어나고 있고 무엇보다 스팀에서 사업을 넓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분명 스팀잇도 미래가치가 있는 중요한 sns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는 블록체인이 있고, 이미 시대의 흐름은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사회 곳곳에 빠르게 번져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게임, 투표, 산업, sns까지 블록체인이 미치지 않�! � 곳은 없습니다. 아무튼 스팀잇을 반드시 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100만명 이상의 유저들이 가입이 되어 있고 봇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스팀잇의 가입절차는 다소 까다롭습니다. 마치 애드고시를 연상케 하는데요. 저의 경우 신청하고 2주 후에 승인 메일이 왔습니다. 빨리 오시는 분들은 3일~7일정도 소요 됩니다. 아마 시간이 지나고 인기가 많아질수록 스팀잇도 애드고시처럼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이 가입하기 딱 좋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메일은 지메일로 하시길 바랍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몇몇 분들께서 국내의 메일을 적으면 아무래도 늦어지는 경향이 있을 것 같다고 하셔서 지메일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 지메일로 신청을 하였고, 어느정도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처음 스팀잇을 할 �! �는 뭐가 뭔지 막막할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 �다보면 괜찮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솔직히 다른 블로그에 비하여 사용하기 편리했고 심플하면서도 간단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y CCL A from http://deliciousmoney.tistory.com/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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