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2021: 포스팅한 글이 다음 메인 1, 2번째 걸린 경험 공유

윔블던 2021: 포스팅한 글이 다음 메인 1, 2번째 걸린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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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2021 경기의 하이라이트 경기인 조코비치(34세, 22. 05.1987)의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잉글랜드 현지 기사를 중심으로 포스팅한 글이었습니다.

베스트 2개의 포스팅은 키워드 "윔블던 2021"로 검색하는데, 그 당시 포스팅 후 30분 이내에 상위 1, 2번째 걸리기 시작하여, 이 시간(7월 14일 현재)까지 그대로 1, 2번째에 걸려 있습니다.

다음 캡처 사진

윔블던 2021 경기를 챙겨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조코비치(준결승 상대 포함)의 경기 기록을 첨부합니다.

[조코비치의 윔블던 2021 경기 요약]

조코비치 경기 요약

[베레티니의 윔블던 2021 경기 요약]

베레티니 경기 요약

[샤포발로프의 윔블던 2021 경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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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전은 7월 10일(00:40, 이하 한국시간) 캐나다의 신예 샤포발로프( 22세, 15. 04. 1999)를 3:0으로 이겼으며, 결승전은 7월 11일(22:10) 이탈리아의 베레티니(25세, 12. 04. 1996)를 3:1로 승리하였습니다.

포스팅 글은 7월10일 캐나다의 샤포발로프(22세)와의 경기 내용과 7월 11일 이탈리아의 베레티니(25세)의 경기를 관전하면서 현지 기사 내용과 채팅창 대화 내용을 정리해서 포스팅하였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동시간대에 관련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였을 것이고, 실제로 많은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오늘까지 다음 포털에 올라온 글들을 조회해 보면 블로그 섹터 약 1,340건, 동영상 519건, 뉴스 538건, 카페 121건 등 상당히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포스팅한 결과에 대해 놀랍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과 공유함으로써 누구나 저와 같은 기쁘고 감사할 만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포스팅할 때, 본인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테마를 다룬다면 좋은 글이 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사실 본인은 블로그를 시작한 지 2개월 20일 되었고, 금일 현재 구독자 4명, 포스팅한 글이 100개입니다.

티스토리 방문 통계를 보면, 이전에는 주간 1,000~1,400 방문수였으나, 지난주 3,245, 이번 주 3,330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독자 수는 적고 게시글 개수도 많지 않으나, 검색에 노출되는 빈도를 높이기 위해서 주제 선정과 포스팅 내용의 충실도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웃 글을 방문하고 답방받는 활동도 필요합니다만, 더욱 중요한 것은 시간의 효율적 활용이므로 테마를 선정하고 본인이 잘 아는 분야에서 포스팅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블로그 이력인데 애드센스로 부터 30일 광고 중지를 받았었고, 어제 중지 해제가 되었습니다. 중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추측컨대 지인들이 무효 트랙픽을 일으킨 게 아닐까요?

티스토리를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관련 정보를 찾아보시고, 무효 트랙픽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구글 AI 로봇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똑똑하다는 사실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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