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 상위 노출 등록 방법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 상위 노출 등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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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에서 주로 검색 노출이 된다. 그래서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 쪽에 따로 검색 등록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다음을 제외한 나머지 블로그들은 검색 등록을 역시 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네이버 블로그는 다음 포털 쪽에서 알아서 수집해 가기 때문이다. 그러니 네이버 블로그는 다음 검색 등록을 할 필요가 없다.

그 밖의 나머지 블로그들 역시도 다음 쪽에 검색 등록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다음 쪽에서 블로그 칸에 상위에 꽂힌다고 해도 어차피 다음은 검색 점유율이 4 ~ 7% 정도로 미미하기 때문에 그다지 효율성이 없다고 느낀다. 그러니깐 다음 검색 등록은 따로 등록한 뒤, 웹 문서 쪽으로나 시킬 수는 있을 테지만,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러니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길 권장한다.

예로 네이버 웹 문서 또는 구글 검색 말이다. 이것 관련된 것은 밑 링크에 적어뒀으니 확인 바란다.

구글 블로그 검색 상위 노출 등록 방법

https://eliceinwunderland.tistory.com/278?category=876957

이렇게 글을 적어 뒀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운영하다가 도중에 저품질 현상이 올 때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이럴 때 내가 권장하고 싶은 것은 그냥 하라는 것이다.

영어로는 Just Do it!

말했듯이 다음은 점유율이 10% 대도 안 된다. 그런데 저런 것 가지고 대선에 나가 봤자, 사람들은 관심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깐 차라리 다른 대안을 찾아보는 게 더 낫다고 본다.

물론 다음 검색도 나쁘지는 않다. 솔직히 네이버에 비해서는 검색 상위 노출시키기도 쉽고 그다지 제약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점유율이 역시 낮아서 설령 검색 상위 노출이 된다고 해도 그게 하루 100명 정도 유입이 될지 말지도 알 수가 없다.

나는 과거 저품질 걸리기 전에 대충 하루 600 ~ 700명 정도 아마 다음 쪽에서 유입이 됐었던 걸로 기억한다.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만 20개 운영하고, 애드센스 승인 20개 다 나고, 이번에 텀블러 블로그도 하나 승인이 났는데, 그냥 다 버리고, 하나만 운영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귀찮아서다. 그리고 다음 쪽에서 검색 노출이 된다고 해도 어차피 저품질 걸리면 아무리 많아 봤자, 하루 10 ~ 20명 정도다. 그러니 다음은 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은 상태로, 블로그 꾸준히 오래도록 해 나가면서 구글 쪽에 검색 노출을 노리는 게 훨씬 낫다.

이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다음은 그다지 믿을 만한 게 못 된다.

얘네는 한 마디로, 현 여당이랑 정부처럼 개념이 없는 것 같다. 안 그래도 점유율도 낮은데,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들한테 감사히 생각해야 되는데, 하는 짓거리가 남은 집토끼마저도 다 떠나보내려고 하는 건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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