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리포트_반성적사고] 완벽한 하루 21.09.14
[데일리 리포트_반성적사고] 완벽한 하루 21.09.14
자기 암시
- 어제보다 모든 면에서 나아질 것이며, 내 능력에 기대어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이다.
- 문제 해결을 통해 유용한 가치를 더하여 많은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펼칠 것이다.
- 상위 1% 기업가가 되어, 은퇴 걱정 없이 가치를 더하는 일에 집중하여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즐기는 인생을 살 것이다.
시각화
- 난 2021년에는 추가수입으로 월 100만원, 2022년에는 월 1000만원, 2023년에는 월 1억을 당성할 것이며, 2030년 이전에는 100억 이상을 보유하는 상위 1%의 기업가가 될 것이다.
- 한강이 보이는 고층 아파트에서 스포츠카를 몰며 양가에 선물을 전달하는 부유하고 행복한 삶을 살 것이다.
1. 오늘 일정(1~5점)
~05:20 : 기상 및 샤워 (5점)
~07:50 : 공부(5점)
~17:20 : 회사 (20분 넘어서 야근하지 말기, 더 빨리 퇴근했으면 이 때 유튜브 보기, 일찍 퇴근하는 게 정답)
~18:00 : 운동 + 유튜브 (유일하게 유튜브 보는 시간, 5시 부터 6시 까지는 유일하게 노는 시간, 만끽하기)
~18:15 : 저녁 (6시 까지 운동을 했어야 6시 15분에 저녁을 끝낼 수 있음 )
~18:40 : 샤워
~19:10 : 영어 공부 (없는 날에는 영어 유튜브도 괜찮음)
~20:30 : 데일리 리포트 & 책읽기
~20:45 : 전화 통화 (사랑하는 사람과 통화, 우선순위 상)
~21:00 : 명상 (명상 15분 우선순위 상)
~05:00 : 숙면 (8시간 꼭 잠자기, 우선순위 상)
2. 내일 일정(1~5점)
~05:20 : 기상 및 샤워 (5점)
~07:50 : 공부(5점)
~17:20 : 회사 (20분 넘어서 야근하지 말기, 더 빨리 퇴근했으면 이 때 유튜브 보기, 일찍 퇴근하는 게 정답)
~18:00 : 운동 + 유튜브 (유일하게 유튜브 보는 시간, 5시 부터 6시 까지는 유일하게 노는 시간, 만끽하기)
~18:15 : 저녁 (6시 까지 운동을 했어야 6시 15분에 저녁을 끝낼 수 있음 )
~18:40 : 샤워
~19:10 : 영어 공부 (없는 날에는 영어 유튜브도 괜찮음)
~20:30 : 데일리 리포트 & 책읽기
~20:45 : 전화 통화 (사랑하는 사람과 통화, 우선순위 상)
~21:00 : 명상 (명상 15분 우선순위 상)
~05:00 : 숙면 (8시간 꼭 잠자기, 우선순위 상)
3. 감사한 점 ( 이유 : 이미 한 것, 긍정의 효과, 자신감 상승효과)
A. 매일매일 성장하는 기쁨을 꺠달은 것
-> 책을 읽을 때 제대로 된 책을 읽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간 절약 뿐만 아니라 나의 가치관 형성에 매우 큰 기여를 하기 떄문이다.
-> When reading books, It is very important to read a book. Because it not only save my time, but also contribute the formation of my value.
-> 그런 점에서 좋은 책을 추천해 주는 체인지 그라운드를 본 건 매우 큰 행운이다.
->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다루는 책들은 가능하면 다 구매해서 곱씹을 예정이다. 나의 가치관형성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많은 책을 읽은 사람들이 추천한 것을 읽으면 어마어마한 시간 절약을 한 것이기 떄문이다.
- 실제로 논문을 읽을 때 무엇부터 읽어야 하는지 대부분 모른다. 이 떄 나에게 조언을 구하러 온다면 어떠한 논문을 읽으라고 존언을 줄 수 있게 된다.
- 그렇게 기본이 되는 논문을 읽으면 기본기가 제대로 잡혀 최신 논문도 쉽게 읽혀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최신 논문을 바로 읽게 된다면 히스토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냥 막연히 어려운 학문이라고 치부하고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할 것이다.
- 그러한 점에서 좋은 책을 선정해 주셨다는 것에 대해서 매우 감사하다.
- 그리고 책을 읽고 지적 성장에 초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줘서 매우 감사핟.
4. 개선할 점 (이유 : 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하면 좋을 것, 어제보다 더 나은 나)
A. 나에게 아웃소싱하기
-> 나에게 아웃소싱하기 위해서는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뇌의 신경가소성과 업무의 생산성을 끊임없이 고민하여야 한다.
-> In order to oursource me, I keep to think about neuroplasticity of the brain and the productivity of my work, so that i can do work fastly and accurately.
- 책의 모든 내용을 모두 기억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좋은 것 같은데 와닿지 않은 경우 책의 구석에다가 자잘하게 받아적기를 하는 나의 모습을 알게 됐다.
- 실제로 받아적이는 내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내 삶의 어디에 적용이 가능할지에 대해서 적는 것이 무엇보다 현명하다고 생각이 든다.
- 그리고 좋다고 생각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꼭 블로그에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 하루에 한편씩 매일 쓰다보면 분명 뇌 또한 그 방향으로 발전하여 속도가 빨라질 것이다.
- 또한 생산성을 적용하여 Tool 사용버에도 익숙해 진다면 속도는 어마어마하게 빨라질 것이다.
- 거기서 부터 나는 아웃소싱을 나한테 할 수 있게 된다. 아침에는 의사결정을 나에게 아웃소싱을 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내가 계획한 것을 빠르게 수생할 수 있도록 업무와 잡일에 대한 것을 아웃소싱 하는 것이다.
5. 잘한 점 ( 이유 : 이미 한 것, 긍정의 효과, 자신감 상승효과)
A. 돈이 아닌 능력에 집중한 것
-> 친구가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나도 매우 기뻤고 축하한다고 전했다. 내가 목표로 하는 것은 돈이 아닌 돈버는 능력이기 떄문에 나에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 When i heard my friend earn a lot of money from stocks, i was very happy and congratulated him. Because my goal is not to earn money but the ability to make money. So i could concentrate on my self.
- 예전의 나였으면 굉장히 배가 아팠었을 것이다. 하지만 능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다보니 정량적인 돈에 대한 감각이 사라졌다.
- 그리고 사람들을 볼 때에 그 사람의 능력에 대해서 귀귀울여 보려는 습관이 생겼다. 사람들의 좋은 장점을 찾다 보면,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가 하고 싶고 그 사람의 매력을 알게되어 저절로 인간관계가 좋아짐을 배울 수 있었다.
- 그리고 진심으로 상대방의 행운에 대해서 기뻐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됐다. 탐욕으로 인하여 남보다 잘되기만을 바랬던 나 자신과 바교하였을 때, 한층 더 성장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6. 반성할 점(이유 : 이미 한 것, 고쳤으면 좋을 것)
A. 계획을 세우고 고민하기
- > 계획을 세우지 일에 집중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제 떄 업무를 완수할 수 없다.
-> If i work without planning, i coudn't complete my work on time as a result.
않고 어떠한 일에 집중을 하게 될 경우, 우선순위를 놓치거나 빠르게 해결할 수 완벽하고자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계획을 세우지만 틀릴 수 있음을 인지하고 10%의 여유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7. 새로 배운 점(이유 : 행동이 아닌 새로 배운 개념들)
A. 저자와 대화하며 책 읽기
-> 저자와 대화하며 읽기 위해서는 맞장구를 치며 읽어야 진짜 대화를 하며 읽는 것이다.
-> In order to read the book while talking to the author, i need to read a book while answering.
-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 것은 일방적인 말하기가 아니다. 서로 주고 받는 핑퐁과 같은 흐름이 꼭 필요하다.
- 책을 읽는 것도 저자와 대화를 한다는 의미를 이제서야 알 수 있었다.
- 내가 수동적으로 읽기만 한다면 그것은 대화가 아니다. 대화를 하면서 나도 맞장구를 치고 실제 내 사례를 말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리를 하고 성장해 나가야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대화일 것이다.
- 그러므로, 앞으로는 그냥 읽는 것이 아닌 진짜 대화라고 생각하며 내 삶의 어느한 부분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얻었는지 기술할 것이다.
- 책을 읽는 재미에 빠진 초판에는 꺠닫는 재미로 인해서 책을 20,30 권씩 사서 빠르게 읽곤 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니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냥 소설책 읽듯 흘려보낸 것이다. 나의 삶 어디에 적용이 가능할 것인지 공격적으로 읽지 않은 것이다.
- 이러한 공격적 읽기는 인생은 실전이다에서 신박사님이 그냥 흘려말한 구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1년에 책을 50권 읽는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공격적으로 일주일에 20~40시간을 읽으며 공격적 읽기를 한다고 한다.
- 여기서 공격적 읽기란 좋은 결과물을 내며,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읽기를 의미한다. 생각해보니 난 공격적 읽기를 하지 않고 있음을 깨닫게 됐다. 난 매우 수비적 읽기를 했었다. 주도적으로 나서서 읽는 것이 아니였다.
- 책은 책 저자와의 대화라고 하는데 대화를 함에 있어서 일방적으로 듣기만 했떤 것이다. 나도 생각해보니 ~한 일이 있었어라며 맞장구를 저자에게 해야하는 것이였다.
- 그 이후 책의 저자와 대화를 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일게 됐고 책의 챕터 첫장에 내 삶 어디에 적용이 가능할지에 대해 꼭 적게 됐다.
- 평상시 블로그 글을 써서 그런지 내 삶에 적용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매우 포괄적이고 애매하게 적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 그 이후 부터는 매우 자세하게 내 업무 중 어디 부분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적는 방법으로 바꿨다.
- 그렇게 한 이후부터는 책을 읽는 속도가 매우 낮아졌다. 하지만 장기기억으로 더 오래 넘어가게 되는 것을 알게 됐다.
- 그리고 이렇게 읽은 내용은 꼭 블로그에도 정리해서 올릴려고 생각하고 있다.
- 느리더라도 이렇게 제대로 하다 보면, 문해력이 올라갈 것이고 뇌의 신경 가소성이 번창하여 읽는 속도는 물론 글을 쓰는 속도도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갈 것을 난 알고 있기 때문에 초반에 시간을 들여서 글을 작성하고 있다.
8. 느낀점
A.
9. 단어( 햇갈리는 어휘, 한자어 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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