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구글 상위 등록 방법(seo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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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 요즘 참 많습니다. 수익형 블로그는 크게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로 나뉩니다.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어떻게 하면 구글에 상위 노출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목차

티스토리 블로그는 결국 구글유입??

먼저 티스토리의 경우 플랫폼이 '다음'이기에 네이버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유입량이 적습니다.

현재 국내 포털사이트 점유율을 따져보면

네이버가 53.32% 구글이 37.36% 다음이 4.58%의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자신들의 플랫폼인 네이버 출신이기 때문에 독자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포스팅을 하게 되면 예전에는 블로그 탭에 노출이 되었지만 현재는 카페+블로그를 합쳐 view탭으로 통합되고, 이 view탭에 노출되게 됩니다.

네이버가 국내 포털 사이트의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보인다는 것은 100명의 인터넷 이용자 중 절반은 네이버를 이용한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정보를 찾기 위해 네이버를 많이 이용하고 view탭을 많이 이용한다는 뜻이죠.

결국 상대적으로 인터넷 이용자들은 '다음'이라는 플랫폼을 잘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음을 이용하는 사람이 5% 미만이기 때문에 꼭 구글 유입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점유율만 5%지 실상 국내에서 검색을 하는 하루 이용자의 수는 어마어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5%의 수치도 무시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사람들 중 고수익을 내는 분들은 하나같이 결과적으로는 구글과 네이버 유입을 노리라고 말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몇 가지를 알아보자면

이유 없는 묻지 마 식의 다음의 저품질 때리기

5% 수치는 무시 못하는 수준이지만 결국 이용자가 많은 네이버나 구글의 유입을 노려야 수익이 극대화

다음 플랫폼의 불안정한 시스템

구글의 점유율이 빠른 시일 내에 네이버를 따라잡을 것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가끔 이유 없는 펍밴이나 저품질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고는 합니다.

사유가 없는 저품질의 경우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운 좋게 풀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게는 묵묵부답이라고 합니다.

옛말에 '큰 물에서 놀아야 큰 사람이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다음 유입만 노리게 된다면 어느 정도 한계점이 있을 것이고 언제 저품질에 빠지게 될지 모르는 두려움과 공포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내야 합니다. 하여 포스팅을 작성할 때 구글 seo방식을 적극 활용하여 결과적으로는 구글 유입을 노려야 합니다.

현재 다음의 로직과 알고리즘은 네이버나 구글에 비해 안정적인 시스템이 아닙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포스팅을 작성하고 게시글을 등록할 때 '대표 사진'을 정하고 올리게 됩니다. A라는 사진을 대표 사진으로 정하고 게시글을 등록했는데 정작 검색결과에는 B사진이 대표사진으로 노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자잘 자잘한 오류들이 종종 보이곤 합니다.

현재 국내 포털사이트 점유율 1위는 네이버입니다. 하지만 빠른 속도로 구글이 점유율을 치고 올라오고 있고 네이버를 추월하는데 짧게는 2~3년 길게는 5년 안에 추월한다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리고는 합니다.

구글 SEO 등록 방법

구글에서는 선호하는 글쓰기 방식이 있습니다. 바로 구글 SEO 즉, '검색엔진 최적화'라는 말인데요.

공식적으로 구글은 SEO를 활용해서 글쓰기를 한다면 구글 상위 노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SEO 작성 방법>

Description을 활용하자

목차를 만들자

tag를 사용하자

맞춤법 검사를 실시하자

태그를 사용하자

본문 중간에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자

첫째, 'Description'이란 말 그대로 '서술'을 의미합니다. 포스팅을 작성할 때 해당 글의 핵심 내용과 전달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단락을 의미합니다.

둘째, 목차는 구글 seo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목차에 관하여 구글에 검색을 하시면 자동 목차 삽입 방법, 수동으로 목차 넣기, 목차가 들어있는 스킨 등등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많으니 한 번 찾아보세요.

셋째, alt태그란 이미지 파일에 대한 대체 속성을 뜻합니다. 인터넷 송출 문제나 오류로 인하여 해당 게시글의 이미지가 깨지는 경우를 대비하여 그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입력하는 게 alt 태그입니다. alt태그도 중요한 요소로 꼽힙니다.

넷째, 맞춤법 검사를 실시하자. 좋은 글은 뛰어난 정보력을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쉽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독성 또한 좋아야 합니다. 가독성이 좋으려면 문법에 맞게 글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맞춤법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므로 게시글을 등록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맞춤법 검사를 실시해주는 게 좋습니다.

다섯째, h태그를 사용하자. 태그는 수정도 불가하고 대체 불가합니다. h1 태그는 포스팅의 제목을 의미합니다. 나머지 h2, h3, h4는 본문 내의 소제목을 뜻하며 각각의 폰트 사이즈와 글꼴 등 html을 활용하여 수정이 가능합니다. 구글은 정형화된 글을 좋아하기 때문에 꼭 소제목인 h태그를 활용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섯째, 키워드는 글을 쓸 때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심지어 하루 절반을 키워드를 발굴해내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또한 블랙 키위나 키워트 마스터 등 많은 사이트를 활용하여 키워드를 발굴해 내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제목에 숏 키워드나 롱테일 키워드를 작성하고 본문에도 억지스럽지 않게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최소 3번 정도 녹여내는 게 중요합니다.

이것 말고도 구글 SEO 작성방법에는 더 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 이 정도만 유의하면서 꾸준히 포스팅을 이어나간다면 어느새 구글 유입이 차츰 생겨나실 겁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처럼 글을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꾸준함'입니다. 수익 내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면 모든 게 다 무용지물이니까요. 오늘도 1일 1포 스팅 힘내시고 구글 SEO 작성 방법을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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