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보고서

기간: 2021.11.01 ~ 2021.11.30

경쟁사와 비교

문제인지

네이버-시장벤츠마크

비슷한 수준의 다른 경쟁사들과 비교했을때 방문자수가 너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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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와 비교

1) 깔떼기 분석

문제인지

방문자수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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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방문자수가 내려간것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것은 쿠팡이다.

네이버, 11번가, 이베이의 경우 원래 낮았는데

가장 유입자가 많던 쿠팡에 유입이 갑자기 줄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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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손익계산서

문제인지

이번달에 판매가격을 올려 적게 팔렸지만 매출총이익은 늘어났다.

지난달과 비교했을때 직접주문빼고 다 전반적으로 떨어졌다.

지난달과 비교했을때 전화주문이 많아서 영업이익이 올라갔다.

그런데 이번달에는 대량주문해주신분도 있었고 운이라고 본다.

대신 전화주문받냐고 업무시간이 많이 뺴앗겼으니

빨리 자사몰을 세팅하고 자사몰유도전단지를 동봉해 전화주문을 자동화시키자.

그리고 기존의 사이트에서 주문주던 재구매 고객분들도 자사몰이 생기면 그쪽으로 주문을 줄것이다.

그럴경우 판매수수료도 더 내려가 판관비가 내려갈것으로 기대된다.

판매비와관리비도 약8%정도 줄어서 영업이익은 더 늘어났다.

광고비가 약20%정도 줄었다.

판매수수료는 전달과 비슷하다.

판관비가 줄어든 원인은 광고비가 줄어들은것이 가장 크다.

그런데 광고비가 줄어든것은 딱히 좋은 신호는 아니다.

광고효율도 비슷하다.

광고비가 줄어든 만큼 방문자수도 많이 내려갔다.

광고 중 네이버, 카카오만 뺴면 다 상위노출은 되고 있다. 나머지 몰들은 이정도가 한계치에 다달은것으로 보인다. .

특히 네이버의 경우가 가장 심각하다. 노출이 되고있지 않다. 키워드 단가가 너무 올라 광고를 하기가 부담스럽다.

네이버 성과형디스플레이 광고 - 밴드 배너와 피드 광고를 했는데 전환은 없다(...)

결론 2줄 요약.

전달에 비해 영업이익은 오른것은 직접주문때문이다. 어서빨리 자사몰을 세팅하자.

점점 떨어지는 방문자수가 걱정스럽다. 물꼬트기를 하여 방문자수를 올리자.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한 방법>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광고를 집행한다. (아직 안들어간곳: 다음, 카카오)

카카오톡스토어의 활성화 방안을 찾아보자.

직원이 생겨 물류에 쏟던 시간을 벌었으니 콘텐츠 제작(블로그,카페,네이버포스트,인스타그램,유튜브)에 집중한다.

고민.

방문자수를 어떻게 하면 더 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 피드백해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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